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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선생님은 참 조용하고 얌전하시다.
항상 마소를 띄며 우아하게 앉아 컴퓨터로 작업하신다.
다른 작원들은 서로 모여서 밥 먹으려 가는데
혼자 편의점에서 매일 크림빵과 우유를 드신다.
나는 처음에 직장 따돌림 당하시나? 하고
이상하다 하였는데 그 선생님과 함께 지내보니
어느 직원도 그 선생님 말에 무시하지 않았다
그저 조용하시고 얌전한 선생님 이시었다.
사무보조로 청소 물품관리와 컴퓨터를 작성하시는 분이시다.
소장남도 그 여자분에개 기대가 컸다 그런데 왜 혼자 놀까?
나는 바닥을 닦으며 의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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