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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문인의 시, 동시, 시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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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랑 조회수:650 211.109.180.176
2025-06-16 17:32:02

          행

길은 늘 갈림길이고

행로는 늘 교차점이다

 

신호등 없는 삼거리길

방향잃은 행지의 발은 의식이 없다

 

모든것은 제자리를 찾아 가는데

나는 나의 자리를 잃어 버렸다

서풍의 누런 황사바람만 

능욕한 봄 안에서 휑휑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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