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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는 나에게
- 고 정 아 -
불볕같은 사막을 걸어가다가
목마름을 느낄 때
만나는 반가운 오아시스처럼
삭막하고 메마른 내 삶에
詩는 오아시스가 되어 주었네
꿈을 잃어 버리고
어둠 속에서 방황하고 있었을 때
눈부신 날개를 달아 주었네
나의 자유롭고 아름다운
단 하나의 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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