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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매화'에서 다시'적매화'로 했다가 최종적으로 '백매화'변경합니다.
'백매화'는 선암사 원통전 담장 뒤편의 '백매화'로 수령 600여 년에 이른 것으로
천연기념물 제488호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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