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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및 행사] 2019.05_휠체어무용가 김정훈, “유럽을 사로잡다”
emiji 조회수:33 211.193.40.170
2019-05-07 12:24:00

 

휠체어무용가 김정훈, “유럽을 사로잡다”

 

 

 

전문예술법인 빛소리친구들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정훈 휠체어무용가가 지난 28일 막을 내린 ‘2019 제3회 모빌 신 안무 경연대회’(2019 Ⅲ Choreographic Contest Mobile Scene)에서 작품 ‘낡은 집(An old house)‘으로 1위를 수상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아시아 최초이자 유일한 참여자로 거둔 성과여서 그 의미가 더욱 뜻 깊다.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리는 에세나 모빌 페스티벌(Ecsena Mobile Festival)은 2007년 시작돼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유럽의 대표적인 장애인무용 축제이다.

김정훈 무용가가 1위를 수상한 모빌 신 안무 경연대회(2019 Ⅲ Choreographic Contest Mobile Scene)는 2017년부터 시작한 경쟁부분 프로그램으로 올해 12개 팀이 참가, 열띤 경연을 펼쳤다.

‘낡은 집(An old house)‘은 현대무용가와 안무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고스트그룹의 류진욱 안무가와 빛소리친구들의 김정훈 휠체어무용가가 1년 이상 호흡을 맞춰온 빛소리친구들의 기획 작품이다.

휠체어로 표현할 수 있는 움직임의 섬세함과 기술성의 최고치를 보여주어 심사위원단의 호평과 현지 관객에게 높은 호응을 얻어내는데 성공하며 만장일치로 1위에 선정됐다.

빛소리친구들 최영묵 대표는 “장애무용가를 포함하여 대한민국 장애인예술가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펼치기 위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도전한다면 세계를 범위로 활동하는 것이 꿈이 아닌 현실로 가능함을 확인해 나가고 있다“며 기쁨의 메시지를 전했다.

덧붙여 ”빛소리친구들은 장애인무용을 통해 세계 각국과 문화 간의 교류를 이어나가면서 대한민국이 장애인문화예술 강국임을 드러내는 민간외교 사절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나가고 있다.“며 대한민국 장애인예술 국제교류의 지속과 확대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낡은 집(An old house)‘은 오는 8월 대학로 아르코 극장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의 폐막 공연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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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훈 기자 (gwon@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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