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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호 With Friends 여섯번째 초대
일시: 2025년 10월 19일 일요일 오후 5시
장소: 에이블아트센터
주관: 손혜숙, 은성호
후원: 경기문화재단
"발달장애 1호 연주자 은성호, 여섯 번째 연주회"
자폐인 연주자 은성호 씨는
발달장애 1호 연주자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실제 인물이기도 합니다.
은성호 씨는 '뼛속까지'라고 할 정도로 특성이 강한 자폐인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소통의 문제가 심각하지만 음악세상에서만은 다르답니다.
피아노와 클라리넷 두 가지 악기로 KT체임버홀과 러시아 쌍트페테르부르크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 독주회를 했습니다.
두 분의 서울시향 수석 연주자님들과 콘서트를 할 때에는
힘들어도 참고 끝까지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도전을 할 때마다 성취감과 동시에 아쉬움도 느끼는 것이 감사했답니다.
피아노를 하다가 클라리넷을 하게 된 것은 표현력이 너무 안되어서
노래하기와 오케스트라 안에서 사회성이 좋아지기를 기대하면서입니다.
현재는 하트하트에서 클라리넷을 함께하던 부모님들이 모여 창업한
세계 최초 월급 받는 발달장애 연주단체,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위드앙상블'에서 활동 중이며
경기도 리베라 오케스트라와 수원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힐링문화사업단에서도 활동하고 있고요.
훌륭한 후배들과 함께 '벨루스 앙상블'도 하고 있습니다.
자폐진단을 받고
3초 바라보기, 5초 착석하기 교육을 시작으로
엄마 소리 한번 듣기가 최대 목표였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상상도 못한 꿈같은 기적입니다.
음악은 자폐인에게나 우리 모두에게나
똑같이 위로와 안정과 평화를 주는 것 같습니다.
성호 씨가 음악을 통해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편견 없는 세상 속에서 일상을 유지하고,
존중받으면서 살아가기를 바라면서
다시 한번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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