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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둠이라면 당신은 별입니다
김대원/솟대/11,000원
2017구상솟대문학상 수상자인 시인은 초등학교 6학 년 때 건강에 이상이 생겨 투병생활을 이어 가다 고등 학교 때 병세가 악화돼 식도, 기도, 성대가 마비되어 대화를 나누거나 음식을 편안히 먹을 수 없는 중증의 장애를 갖게 되었다.
그때부터 병상에서 시를 쓰기 시작하여 1992년 첫 시집 『혼자라고 느껴질 땐 창밖 어둠을 봅니다』 등 7권의 시집을 발간하였다.
시를 쓰는 것이 생활의 전부일 정도로 시인은 시작(詩作)에 매진하고 있다.
• 여덟 번째 시집을 내며
• 1부 일상이 시가 되다
• 2부 마음이 시가 되다
• 3부 자연이 시가 되다
• 4부 음식이 시가 되다
• 시평 서정시와 고백의 가치
• 작가스토리 일상이 詩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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