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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한 개와 칼 한 자루
최명숙 외/모과나무/8,000원
장애인문화예술단체 ‘보리수아래’ 대표 최명숙 시인 외 한국 장애시인 5명과 미얀마 장애시인 8명이 공동 참여한 시집.
총 작품 37편을 한국어와 미얀마어로 동시수록하였다.
참여시인 중 눈에 띄는 시인으로 김미선 중견소설가를 비롯, 젊은 작가로 주목받는 홍현승 시인, 시각장애 미얀마 시인 미얏쭈에잉이 있다.
우리나라 최초 국비 유학생으로 미얀마어를 공부한 부산외대 박장식 교수가 재능기부로 번역을 해 주었으며 시집 출간을 위한 미얀마어 감수를 해 주었다.
이 책은 국제 교류의 장을 통해 한국 장애시인들의 활동을 아시아 지역에 알리는 계기를 만들고, 장애로 인해 여행에 어려움이 큰 장애인들에게 아시아의 전통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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