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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및 행사] 2017.09_‘정경부인이 된 이씨부인’ 퓨전낭독쇼 13일 공연
emiji 조회수:1419 211.193.40.165
2017-09-08 18:52:00

 

 

‘정경부인이 된 이씨부인’ 퓨전낭독쇼 13일 공연

2017장애인문화예술축제 일환…노래, 춤 등 통해 조명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7-09-08 16:28:47
 
 
 
 
 
인문학과 소통하는 퓨전낭독쇼 ‘정경부인이 된 맹인 이씨부인’이 오는 13일 오후 5시 광화문광장 메인무대인 A+ 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

이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2017장애인문화예술축제조직위원회, 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2017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의 일환이다.

이번 ‘2017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진다.

맹인 이씨부인은 조선시대 중종 34년(1539)에 나서 광해군 7년(1615)까지의 시각장애여성으로 유복자 서성(徐渻)을 키우기 위해 약주와 약과를 빚어 팔아 가문을 일으킨 사업가다.

영의정, 우의정, 대제학 등 높은 벼슬을 지낸 자손들이 123명에 이르는 명문가가 돼 후대에 정경부인에 추증된 입지전적인 실존인물이다.

이 내용은 동화책으로 발간돼 큰 호응을 얻었는데, 2017장애인문화예술축제에서 낭독과 노래, 춤, 영상 등으로 표현되는 화려한 뮤지컬쇼로 이씨부인의 삶이 광화문광장에서 재현된다.

한국장애예술인협회는 이씨부인 일대기를 그리기 위해 오디션을 통해 시각장애인 배우를 선발하고 연출을 스튜디오뮤지컬에 맡기는 등 이씨부인을 재현시키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예술인협회 방귀희 대표는 “맹인 이씨부인은 신사임당에 버금가는 한국을 빛낸 여성인데 역사 속에 묻혀 있어 안타까웠다”며 “약주와 약과의 원조가 시각장애여성이었다는 것을 널리 알려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고 싶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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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석 기자 (wegen@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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