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회원메뉴 바로가기 네비게이션 바로가기 분문 바로가기

예술의 전당

HOME > E 사람 > 예술의 전당

최고의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게시물 검색
공예작가 김윤숙의 솟대
emiji 조회수:1646 222.112.13.61
2016-01-22 14:04:00

 

공예작가 김윤숙

 

-직 업: 장승, 솟대 공예가

-장 애: 지체장애

-이 메 일: mayumkr@hanmail.net

-홈페이지: blog.naver.com/mayumkr

 

 

<활동분야>

  • 목공예 (장승공예)

 

<주요경력>

  • 1996 귀금속가공기사 자격
  • 1997 목공예 입문
  • 1997 목공예기사 2급 자격
  • 1997 칠기기사 자격
  • 2000 장승공예 입문
  •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문화상품 선정 외
  • 現 ‘뭐 만들까 공방’ 운영

 

 

<수상경력>

  • 1997 장애인기능경기대회 목공예부문 은메달 외

 

김윤숙은 1997년 목공예에 입문하여 자격증을 취득하고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장승을 널리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데 장승공예는 한국의 전통문화유산인 장승의 이미지를 사용한 것으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멋을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고 선물용이나 관광 상품으로도 제격이다. 그녀는 기존의 장승 이미지와 만화 캐릭터의 이미지를 결부시켜서 신세대들에게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앙증맞고 해학적인 장승소품을 주로 만들고 있다.

나무의 껍데기를 살린 음각기법을 장승공예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 자연 친화적 소재인 쪽동백나무를 사용하여 따뜻하고 정겨운 느낌을 주며 사포, 도색, 기계작업을 하지 않고 조각도로만 끝마무리를 한 모든 공정과정이 100% 수공예인 문화상품을 주로 만들고 있다.

그녀는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접목시켜 대중에게 사랑받는 물건을 주로 만들며 각종단체전과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특히 세계휠체어장애인 테니스대회 때 그녀가 만든 장승이 트로피로 사용되었고 베이징 장애인 올림픽 때 기념품으로 채택되기도 하였다.

그녀는 앞으로도 우리 장승을 알리고 조금 더 친근한 작품이 되도록 작품활동에 매진할 것이다. 꼭 이루고픈 소망은 전국의 미니장승을 수집하여 ‘미니장승박물관’을 설립하는 일이다. 그리고 공방을 좀 더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대중들이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아름다운 쟁이가 되어 가지고 있는 기술을 이웃과 나누며 좋은 작품을 꼭 하나 세상에 남기고 생을 마감하는 것이 그녀의 바람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면 정말 거짓말처럼 길이 열리고 자기만의 세상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많이 사랑하고 아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장애인으로서 할 수 없는 것을 자꾸 생각하기보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시도하고 해 보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