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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김충현
emiji 조회수:1456 220.117.115.166
2014-07-22 20:55:00

서예가 김충현

 

-직업: 서예가

-장애: 지체장애

-이메일: kchyun1215@hanmail.net

 

<활동분야>

•서예

•한국장애인미술분야 공모전 심사, 운영위원, 자문위원 활동

•산업재해 예방 교육 및 강의

 

<학력>

•1974 인천대학 경영학과 졸업 / 일본산업능률단기대학 생산관리사과정 수료

•1989 계명대학교 무역대학원 최고 경영자 과정 수료

•1999 한국방송대학교 일본학과 졸업

•2005 한남대학교 사회문화대학원 조형미술학과 서예전공 수료

•2007 서울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공

 

<주요경력>

•前 솔정산재문화연구소 소장 역임

•붓사랑 장애인 서우회 회장

•한국노동문화협회 회원

•한국문인화협회 회원

•한국종교인 서예협회 회원

•한국미술협회 회원

•한국통일서예대전 초대작가

•한국기독교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기독서예대전 초대작가

•한국서화작가협회 초대작가

•한국노동문화협회 회원 초대작가

•대전광역시미술대전

•사)한국장애인미술협회 회장

•한국장애인서예협회 이사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 총연합회 공동대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장애인문화정책기획단 위원

•한국산업안전공단 대전광역지역본부 산업재해예방교육 강사, 자문위원

•한국산업안전공단 안전교육원 무재해교육 겸임교수

•한국장애인미술분야 공모전 심사, 운영위원, 자문위원 활동.

•신문사 월간지 활동 및 방송출연

•산업현장방문 산재예방 강의

 

 

<전시경력>

[개인전]

•2008 제1회 개인작품전 (서울 국회의원회관 1층 / 대전 대덕문화전시실)

 

[초대전 및 단체전]

•1995~ 한국근로자문화예술제초대전

•1995~ 붓사랑장애인서예, 문인화 작품전

•1996~ 사)한국장애인미술협회전

•2002~ 한·중·일 근로자 작품교류전

•2005 한일 장애인 미술작품교류전

•2005 한국-LA 한국문화원 초대전

•2010 2010 장애인문화예술국민대축제 한중교류전 외 다수

 

<수상경력>

•한국장애인미술대전 특선, 입선 12회

•한국통일서예대전 특별상 3회, 초대작가

•대전광역시서예대전 특선 3회, 초대작가

•한국기독교미술대전 특선, 입선 7회, 초대작가

•한국기독서예대전 동상 3회, 초대작가

•한국방송대학교 학생작품전 금상

•안견미술대전 특선, 입선 3회

•근로자문화예술제 동상, 입선 3회

•한국서예문화대전 우수상, 초대작가

•한국산재근로자문화예술제 최우수상

•대전광역시 평생교육발표회 대전대학교 총장상

•한국서도대전 특선

 

[그 외]

•1996 근로자 문화예술제 산재수기부문 장려상

•1997 근로자 문화예술제 공로표창

•1999 모범장애인 표창

•1999 장애극복자활상

•1999 산업재해사고예방 공로표창

•2000 전국장애인초청 수기부문 가화상 (농림부 장관상)

•2001 장애인기능경기대회 공로표창

•2003 장애인후원 감사장

•2003 근로자문화예술 공로표창

•2004 기독서예전 공로감사장

•2004 산재근로자 사랑의 음악회 공로 감사패

•2005 대전광역시 교육청 교육감 표창

•2005 일본장애인협회 감사장

•2006 열린지평 감사장

•2006 장애인고용촉진공단 수기부문 장려상

•2007 국제글사랑대회 장애인수기부문 우수상

•2007 한국산업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2008 장애극복상 : 대통령상

•2008 장애인문화예술발전공로상 : 문화관광체육부장관상

•2009 장애인서예한마당 행사 공로표창

•2009 세계장애인문화예술축제 공로표창

 

김충현은 1952년 5월 28일 평범한 가정에서 5남매 중 셋째아들로 태어났다. 고향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그는 서울로 유학하여 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마쳤으며 육군에 입대하여 병장으로 제대하였다. 그리고 1978년 국내 유명 주망가구 업체에 입사하여 열심히 일했고 결혼도 하여 1남 1녀를 둔 가장으로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1991년 봄. 회사에서 관리차장을 맡고 있던 그는 아파트 현장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을 교육시키고 관리하는 업무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날도 출근을 하여 현장을 둘러봤고

 

날이 어둑해져 공사현장을 빠져나오고 있었다. 낮에 비가 온 뒤라 공사 자재들이 널려 있고 웅덩이가 파여있었는데 그것을 피해 안전 난간대에 의지하며 건너던 찰나 허술하게 세우j 놓은 기둥이 지하 공사장 밑으로 떨어지면서 그의 몸도 5미터 아래로 추락하고 말았다.

 

그는 병원 응급실로 후송되어 밤새 많은 검사를 받았지만 경추 6, 7번과 흉추신경 6, 7번을 크게 다쳐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심한 통증과 함께 깊은 절망감에 휩싸인 그는 한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다. 병원을 옮겨다니고 휠체어 생활에 익숙해 질 때쯤 그의 감정도 점점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열심히 재활치료와 운동을 한 끝에 사고 2년여 만에 드디어 가족의 품이 있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는 TV를 통해 비춰지는 열심히 살아가는 장애인들의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았다. 그리고 1994년 그처럼 산업재해사고와 교통사고 등으로 장애를 입고 방황하는 동료장애인 여섯명과 ‘붓사랑회’라는 서예 모임을 만들었다. 몸과 마음이 힘들고 괴로운 사람들끼리 모여 좋은 글을 써가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였다. 그 결과 제5회 한국장애인미술대전 서예부분에서 회원 모두가 입선하는 영광을 거두게 되었다.

 

자신감을 얻은 그와 동료들은 대전중앙병원 강당에서 첫 전시회를 열었다. 그 전시회로 김충현은 많은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통한 사회통합을 도모하고자 한국문화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하여 사회복지의 실천기술을 배웠으며 한남대학교 대학원 조형미술학과에 진학해서는 서예를 전공하며 서예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였다. 또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 미술협회 회장직을 맡아 장애인의 복지와 문화예술생활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다시는 자신과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한국산업안전교육원과 각 기관, 기업체의 산업현장 근로자들에게 산업재해예방의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아내와 함께 10년째 대전 영락교회 노인대학 서예반에서 어르신들에게 서예와 사군자를 지도하고 있다.

 

그는 절망의 끝에서 서예와 문인화를 배우면서 예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자신감과 희망을 되찾게 되었다고 말한다.

“장애인이 되었기에 혼자서는 마음대로 움직일 수도 없기에 오히려 더 넓은 세상을 알게 되었고 더 많은 일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장애를 극복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많은 장애인들에게 제가 가진 장애의 극복을 통해 다른 장애인에게 자신감과 가능성을 열어주는 꿈과 희망을 찾게 하는 서예가로, 산재예방전도사로, 사회복지사로, 자원봉사자로 새롭게 주어진 인생을 이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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