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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자 (2009, Une Vie Toute Neuve A Brand New Life)
emiji 조회수:1104 118.36.214.171
2013-12-19 13:10:00

<기본정보>: 드라마| 한국, 프랑스 | 92 분 | 개봉 2009-10-29 | 12세이상관람가

<홈페이지> : 국내 cafe.naver.com/traveler2009

<제작/배급>: 나우필름(제작), 글로리아 필름(제작), 영화사 진진(배급)

<감독>: 우니 르콩트

<출연>: 김새론 (진희 역), 박도연 (숙희 역), 고아성 (예신 역), 설경구 (진희 아버지 역)

<수상내역>:

  • 제3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2010) 수상 국제비평가연맹 한국본부상
  • 제19회 부일영화상(2010) 수상 신인여자연기상(김새론), 신인감독상(우니 르콩트)
  • 제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2010) 수상 NAWFF상(우니 르콩트)
  • 제34회 홍콩국제영화제(2010) 수상 SIGNIS상(우니 르콩트)
  • 제60회 베를린국제영화제(2010) 수상 Deutsche Kinderhilfswerk 대상 특별언급(우니 르콩트)
  • 제21회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2010) 수상 뉴 보이스/뉴 비전상(우니 르콩트)
  • 제12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2009) 수상 올해의 신인감독상(우니 르콩트)
  • 제3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2009) 수상 최우수어린이영화상(우니 르콩트)
  • 제40회 인도국제영화제(2009) 수상 감독상(우니 르콩트)
  • 제3회 넥스트플러스 영화축제(2009) 초청 프랑스 영화 신작전(우니 르콩트)
  • 제22회 도쿄국제영화제(2009) 수상 아시아의 바람-최우수 아시아 영화상(우니 르콩트)

 

<시놉시스>:

이 이야기는 나의 개인적인 상처의 극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상 모든 이들이 마음에 가지고 있는 이별과 사랑에 관한 드라마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각자의 상처나 콤플렉스를 안고 살아간다.

그리고 누구나 그렇게 살아가고 있기에,

그 어떤 것보다도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픈 기억을 잊으려고 애쓰기 보다는

일상 생활 속에서 상처를, 혹은 콤플렉스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 우니 르콩트 Ounie Lecomte

 

아빠와의 행복한 데이트를 보낸 진희는 내일이면 아빠와 함께 여행을 떠날 생각에 가슴이 설렌다. 다음 날 아침, 아빠는 진희를 보육원에 맡긴 채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내라는 말만 남기고 떠난다. 아빠가 자신을 버렸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는 진희는 말도 안하고 밥도 먹지 않고 보육원을 벗어나려 저항도 해본다. 하지만 아무도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갈 곳도 없음을 알게 된다. 그렇게 진희는 조금씩 아빠와의 이별을 준비하는데….

장애로 몸이 불편해 입양되지 못하고 성숙한 나이가 되도록 보육원에 남겨진 아이, 좋은 곳에 입양되기 위해 다른 아이들보다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아이, 부모가 자신을 데리러 올 거라 굳게 믿으며 아무데도 가지 않으려 하는 아이, 그리고 보육원에서 엄마처럼 아이들을 돌보는 보모 등 캐릭터마다 각각의 색깔 있는 사연들을 입히며 더욱 풍성한 이야기와 감정들을 펼쳐 보인다. 아이마다 지닌 각기 다른 형태의 이별과 슬픔, 그리고 사랑의 결을 통해 ‘각자가 안고 있는 상처를 어떻게 극복할 것이냐?’가 아닌 “슬픔 앞에서 어떻게 생을 계속 살아낼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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