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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터쳐블:1%의 우정'(Intouchables Untouchable, 2011)
emiji 조회수:1703 118.36.214.171
2013-12-19 13:20:00

<기본정보>: 코미디, 드라마 | 프랑스 | 112 분 | 개봉 2012-03-22 | 12세이상관람가

<홈페이지>: 국내 www.facebook.com/bloomagemovie

<제작/배급>: NEW(배급), ㈜블루미지(수입)

<감독>: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톨레다노

<출연>: 프랑수아 클뤼제 (필립 역), 오마 사이 (드리스 역), 앤 르 니 (이본느 역), 오드리 플뢰로 (마갈리 역)

<수상내역>:

  • 제13회 서울LGBT영화제(2013) 초청 ‘퀴어 아이’
  • 제36회 일본아카데미상(2013) 수상 외국작품상
  • 제27회 고야상(2013) 수상 유럽영화상

 

<시놉시스>:

“2주간의 내기로 시작된 상상초월 동거!”

스토리불의의 사고로 24시간 내내 돌봐주는 손길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전신마비의 상위 1% 백만장자 필립(프랑수아 클루제)는. 어느 날 우연히, 가진 것이라곤 건강한 신체가 전부인 하위 1% 무일푼 백수 드리스(오마 사이)를 만나게 된다. 거침없이 자유로운 성격의 드리스에게 호기심을 느낀 필립은 그에게 특별한 내기를 제안한다. 바로 2주 동안 필립의 손발이 되어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자신을 간호하며 버틸 수 있는지 시험해보겠다는 것. 참을성이라곤 눈꼽 만큼도 찾아 볼 수 없던 드리스는 오기가 발동해 엉겁결에 내기를 수락한다.

2주간의 내기로 시작된 두 남자의 동거 기간에는 여러 에피소드가 발생한다. 풋 크림을 샴푸로 착각하고 머리를 감기거나, 필립의 식사를 돕는 도중 여자에게 한눈을 팔아 엉뚱한 곳에 음식을 들이대는 등 두 남자의 좌충우돌이 시작된다. 과속으로 차량들 사이를 질주하는 모양새나 흑인 사내의 거친 말투가 조만간 범죄를 지지를것 같은 분위기인 드리스. 속에서 흑인 사내의 표정은 긴장감 그 자체였고 옆에 앉은 백인 사내의 얼굴은 긴장감과 평온함 두 표정이 교차한다. 필립은 드리스에게 전혀 다른 면이 있음을 알게 된다. 드리스가 필립은 자신을 장애인으로 생각지 않고 다른 사람과 동등하게 대해주는 드리스에게 깊은 호감을 느끼며 둘의 사이는 점점 가까워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장애인에게 배려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왜나하면 신체적으로 불리한 그들에게 무조건적인 배려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말도 상처받지 않도록 골라서 해야 하고 항상 그들을 불쌍히 여기게 생각해야 한다. 필립은 말한다. "그는 내가 정상인(비장애인)과 똑같다고 생각해. 나보고 핸드폰을 받으라고 하더군"

그렇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며, 또 조금씩 서로를 닮아가면서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행복함을 느끼게 되는 두 사람. 그러나 주변 사람들은 드리스의 신분과 가정환경, 전과기록을 이유로 두 사람의 사이를 걱정하고 불안해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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