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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천국의 속삭임 (Rosso come il cielo Red Like the Sky, 2006)
emiji 조회수:1021 118.36.214.171
2013-12-19 11:30:00

<기본정보>: 드라마 | 이탈리아 | 96 분 | 개봉 2009-12-17 | 전체관람가

<홈페이지>: 국내 blog.naver.com/1217heaven | 해외 www.rossocomeilcielo.it/

<제작/배급>: (주)인디스토리(배급), (주)인디스토리(수입)

<감독>: 크리스티아노 보르토네

<출연>: 루카 카프리오티 (미르코 역), 시모네 굴리 (페리세 역), 프란체스카 마투란자 (프란체스카 역), 마르코 코치 (에또레 역) 출연 더보기

<수상내역>:

  •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2011)
  • 초청 특별전1-히어로가 필요해
  • 제10회 메가박스 유럽영화제(2009)
  • 초청 베이스드 온 트루 스토리

<시놉시스>:

“음악을 연주할 때, 왜 눈을 감는 지 아니? ... 더 깊게 느끼기 위해서야”

자상한 부모님, 뛰어난 외모와 총명한 두뇌. 세상에 부러울 것 없이 행복한 소년 미르코. 그러나 우연한 사고로 시력을 잃고 법에 따라 부모와 격리되어 시각장애인용 기술을 익혀야 한다. 영화, 부모님과의 단란한 식사, 즐거운 친구들과의 놀이...이제 그가 두 번 다시 함께 할 수 없는 것들이다.

희망을 빼앗긴 미르코는 마음을 닫고 스스로의 어둠 속에 갇히지만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본 적이 없는 새 친구들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하늘을 본 적이 있니? 태양은? 눈은? 어떤 느낌인지 말해줘.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고 싶어...”

평생 아무것도 본 적이 없는, 천사처럼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소년들, 미르코는 그들을 위해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기적에 도전한다.

현존하는 이탈리아 최고의 음향감독 미르코 멘카치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1961년에 태어나 8살에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고, 당시 법에 따라 부모와 격리되어 정규교육을 포기한 채 맹 학교에서 장애인용 기술을 익혀야 했던 미르코 멘카치. 그는 영화감독과 배우를 꿈꿨던 그였지만 8살의 그에게 남아있는 장래는 옷감 짜는 직조공이나 철공소의 용접공 밖에 없었다. 그러나 장애가 새로운 재능의 눈을 뜨게 했다. 바로 소리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이었다. 그 재능으로 평생 앞을 본 적이 없는 친구들에게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했고, 1975년 이탈리아 정부가 맹아 학교를 폐지하고 장애인도 일반인과 함께 학교 교육을 받도록 하는 법안제정의 도화선이 되었다. 그리고 그는 이탈리아 영화계를 대표하는 음향감독이 되어 영화의 꿈 역시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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