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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섹스볼란티어(Sex Volunteer: Open Secret 1st story, 2009)
emiji 조회수:3740 118.36.214.171
2013-12-19 15:40:00

<기본정보>: 드라마 | 한국 | 123 분 | 개봉 2010-04-22 | 15세이상관람가

<홈페이지>: 국내 www.s-volunteer.co.kr

<제작/배급>: 아침해놀이(제작), 아침해놀이(배급)

<감독>: 조경덕

<출연>: 한여름 (예리 역), 조경호 (황천길 역), 홍승기 (신부 진우 역), 이윤호 (이윤호 역)

<수상내역>:

  • 제23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2010)
  • 수상 아시아장편영화-작품상(조경덕), 아시아장편영화-감독상(조경덕)
  •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2009) 후보 한국경쟁(조경덕)

<시놉시스>:

  이영화는 중증장애인의 성을 다룬다. 영화는 페이크다큐멘터리 형식을 취하며, 대단히 논쟁적인 사건 속으로 관객을 끌어들인다. 혼자서는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천길. 그는 평생 거의 집 밖에도 나와 본적 없지만 독학으로 방송통신대에 입학하고 시인으로 등단까지 하였다. 그러던 중, 장애의 악화로 죽음을 앞두게 된 천길은 신부에게 고해성사한다. 죽기 전에 따뜻한 사람의 체온을 느껴보고 싶다고. 종교와 현실적 문제 사이에서 고뇌하던 신부에게 예리가 찾아온다.

그리고 성매매 혐의로 적발된 현장에서 여대생과 중증뇌병변장애인과 신부가 연행된다. 이들은 성매매가 아니라 자원봉사였다고 진술한다. 과연 섹스가 자원봉사에 포함될 수 있는가 하는 난제를 놓고, 여러 입장을 한 겹씩 탐문한다.

우선 애정과 분리된 성행위가 교환되는 건 성매매와 같은 논리이기 때문에 동의할 수 없다는 관점이 고찰된다. 경제성의 원리에 입각한 성매매가 시간? 노력 대비 채산성이 떨어지는 중증장애인을 거부하는 것을 보여주어 장애인의 성욕을 풀어주는 서비스가 성매매와 다른 논리에 기반하는 점을 방증한다. 또한 자원봉사 이전에 장애인의 이성교제가 권장돼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사기결혼과 장애여성의 아버지로부터의 문전박대가 제시된다. 그와 이메일을 교류하던 척수장애여성은 월경관리를 위해 부모의 결정으로 자궁적출수술을 받았고, 남성과의 대면을 봉쇄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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