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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사이드 아임 댄싱 (Inside I'm Dancing, 2004)
emiji 조회수:2275 118.36.214.171
2013-12-19 12:10:00

<기본정보>: 드라마 | 영국, 아일랜드 | 104 분 |

<감독>: 다미엔 오도넬

<출연>: 로몰라 가레이, 제임스 맥어보이, 브렌다 프리커, 톰 히키

<수상내역>:

  • 2004년 에딘버러 국제 영화제(Edinburgh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관객상, 아일랜드 영화 텔레비전상(Irish Film and Television Awards) 최우수 각본상
  • 제25회 런던 비평가협회상(London Critics Circle Film Awards) 여우조연상
  • 제4회 양천장애인한마음축제 시월애 양천장애인인권영화제 상영

 

<시놉시스>:

 '탈시설과 자립생활, 자기결정권'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영국의 현재를 보여주고 있다. 이 영화는 한마디로 말해서 장애인 집단 생활시설인 '캐리그모어'에서 벗어나 자립생활을 시도하는 두 장애인의 이야기다. 로리는 근육장애인, 마이클은 뇌병변장애인으로 둘 다 전동휠체어를 탄다.

여러 시설을 거쳐 캐리그 모어까지 오게 되는 로리는 어떻게든 시설을 벗어나고 싶은 유쾌한 장애인이다. 시설 원장이나 종사자들에게는 반항적인 로리가 가시 같은 존재이지만, 심한 언어장애로 인해 순종적인 삶을 강요당하고 있었던 마이클에게는 자립생활을 일깨워주는 스승이자 친구가 된다. 스스로 자립하여 자신이 의지대로 살아가고 싶지만 손가락 두개만이 자유로운 장애인이기에 늘 벽에 부딪히는 로리. 그는 늘 체제에 반항하며 거친 언어를 쓰고 철없이 행동하기도 한다. 결국 국가로부터 지원금을 받지 못하지만 정치인인 마이클의 아버지를 이용하여 마이클과 함께 보호시설을 빠져나와 독립을 한다. 둘은 우여곡절 끝에 살 집을 구하고 스스로 활동보조인을 채용해 자립생활에 나서게 되는데…. 마이클은 진심으로 고용되어 자신과 로리를 돌봐주는 시본을 사랑하게 되지만, 시본은 단지 자신은 일이기 때문에 돌봐준 것이라고 말한다. 사랑은 받아들여지는가. 그리고 그들의 자립생활은 순탄하게 이루어질까.

이 작품은 단순히 의료적인 지원과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보호시설이 무조건적으로 장애인에게 편리한 시설이 아니라, 자유를 원할 경우 불편 없이 자립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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