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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물 없는 바다(Sea without Water, 2009)
emiji 조회수:2565 118.36.214.171
2013-12-19 16:20:00

<기본정보>: 드라마 | 한국 | 88 분 | 개봉 2011-12-08 | 15세이상관람가

<홈페이지>: 국내 blog.naver.com/seasea2011

<감독>: 김관철

<출연>: 김동현 (동수 역), 유주희 (예리 역), 신철진 (할아버지 역), 강도용 (지배인 역)

<수상 내역>

  • 2011 서울아트시네마 상영작

<시놉시스>:

무의식적으로 욕을 내뱉는 틱장애를 가진 동수는 일주일에 두 번, 생필품 배달부로 예리의 옥탑방을 찾는다. 동생의 죽음 이후 죄의식에 빠져 세상을 등진 예리. 온라인 소설을 연재하며 바깥 세상과 소통 해오던 그녀는 선한 목소리의 동수에게 위안을 얻는다. 동생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스스로 세상과 단절을 선택한 예리. 그녀를 대신해 동수는 그녀의 생필품 등을 사다준다. 그녀의 상처를 모르는 동수지만 늘 외롭고 슬퍼 보이는 예리에게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주고 싶다. 단 한 번만이라도 그녀와 따뜻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요?

일주일에 두 번의 만남. 동수와 예리는 그 누구에게도 열지 못했던 마음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하는데… 동수는 예리가 그토록 가고 싶어 하던 그곳을 찾는다면 분명 예리도 행복해 질 거라고 생각한다. 예리는 물 없는 바다를 보고 싶어 했던 동생의 사연을 이야기하고, 예리가 가고 싶은 곳은 “물 없는 바다”. 동수는 그저 막막하다. 예리는 왜 하필 물 없는 바다를 보고 싶어 하는 건지... 동수는 물 없는 바다를 찾을 수 있을까? 그곳을 찾는다면 두 사람은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동수는 예리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결심한다. 동수와 함께 마침내 집 밖을 나서는 예리, 물 없는 바다를 만날 수 있을까? 동수는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으로 몇 번이고 자살을 시도했지만 지금은 자신이 사는 것이 어머니가 사는 것이라고 믿으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욕이 튀어나오는 틱 증후군을 가진 동수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오는 욕 때문에 늘 불안하고 불편하다. 동수는 일주일에 두 번, 예리를 만나는 날에 편안함을 느낀다.

남자주인공 '동수'는 외설틱장애인이다. 영화에서는 외설틱환자의 적나라한 틱장애 증상을 보여준다.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욕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죄송하다고 한다. 발작적인 틱장애 증상의 나타남과 시도 때도 없는 증상이 나타남을 보여준다. 일상생활에서 틱 장애 증상이 나타나 어떤 상황이 벌어나게 되는지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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