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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숨(Elbowroom, 2010)
emiji 조회수:1220 118.36.214.171
2013-12-19 14:30:00

기본정보: 드라마 | 한국 | 89 분 | 개봉 2011-09-01 | 15세이상 관람가

제작/배급: 건시네마(제작), (재)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배급)

감독: 함경록

출연: 박지원, 신연숙, 홍석연, 이원섭

수상내력: 제12회 장애인영화제(2011) 수상 금상

제9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2011) 초청작

제10회 전북독립영화제(2010) 초청 폐막작

 

시놉시스:

어려서 엄마 손에 이끌려 장애인 복지시설에 맡겨진 수희. 그곳에서 자라 이제는 성인이 된 그녀는 같이 생활하고 있는 민수와 사랑하는 사이다. 힘든 환경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 두 사람. 하지만 복지시설에 맡겨진 지체장애인 수희는 영광의집에서 같이 지내는 민수와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둘은 은밀히 창고에서 사랑을 나누는데 수희는 민수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고 힘든 복지시설 생활이지만 수희는 민수의 아이를 임신하게되어 새로운 희망에 부푼다.

어느 날 목욕봉사를 나온 자원봉사자는 수희의 임산한 몸을 보고 성폭력을 당한 것으로 단정짓고 외부에 성폭력 조사를 의뢰한다. 수희는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가졌지만 세상의 눈은 그렇지 않는다. 수희가 과거에도 성폭력의 피해자였다는 것을 아는 '비장애인인'들은 그녀가 성폭력을 당했을 것이라고 믿고 사람들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수희는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없는 중증 지체장애인이라 자신의 임신을 설명하는 것을 포기한다. 그렇게 그녀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변하기 시작하는데…

그들은 진심으로 서로를 사랑했지만 그것을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는 장애인이었다.

보통 사람들과 똑 같은 사랑, 자유, 의지, 고통과 욕망을 지닌 그녀 수희의 이야기가 역설적으로 아픔과 희망을 동시에 안고 찾아온다. 진정한 장애인들의 삶과 권리에 대해 성찰한다. 그들도 사랑에 빠지고 임신할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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