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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나비와 바다(Sea of Butterfly, 2013)
emiji 조회수:2404 118.36.214.171
2013-12-19 17:40:00

기본정보: 다큐멘터리 | 한국 | 89 분 | 개봉 2013-01-24 | 12세이상관람가

홈페이지: 국내 naviwabada.tistory.com/

제작/배급: 오지필름(제작), 시네마 달 (배급)

감독: 박배일

출연 :재년 (제제(본인) 역), 우영 (노인네(본인) 역)

수상내역: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BIFF 메세나상'

제13회 장애인영화제(2012) PDFF 경선 후보작

제14회 강릉인권영화제(2011) 초청작

제13회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2011) 독립장편초청작(박배일)

시놉시스:

'바다와 나비'는 김기림 시인의 '바다와 나비(1946년 작)'에서 모티브를 얻은 제목으로 수많은 나비들이 가부장제 안에서 결혼이란 바다에서 허우적대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뇌병변장애 커플의 결혼 성공기 ‘나비와 바다’ 이 영화는 우영·제제 커플이 ‘결혼’에 이르는 과정 속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갈등을 담아냈다. 장애인 부부들이 실제 겪을 수 밖에 없는 현실적 고민과 갈등을 사실적으로 풀어냈다,

띠동갑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8년을 만나왔다. 항상 그녀를 바래다 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 결혼을 하기로 마음에 먹는다. ‘남편과 아내’로 규정되는 새로운 역할에 대한 부담은 서로에게 점점 커져만 가고, 주변의 우려 섞인 시선은 공포로 다가온다. 결혼을 서두르는 이유인 우영의 두려움과 외로움이 담겨 있고, 결혼이 결정되면서부터는 장애인 아들을 둔 시어머니의 관점이 가시화된다. 이들은 결혼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까?

장애인 커플로 살면서 가벼운 외출에도 늘 시선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들에게 영화는 따가운 응시의 시선을 거두고, 곁에서 조용히 지켜보는 작은 배려의 자세를 시종일관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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