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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아담(Adam, 2009)
emiji 조회수:1585 118.36.214.171
2013-12-19 13:55:00

<기초정보>: 코미디, 로맨스/멜로, 드라마 | 미국 | 99 분 | 12세이상관람가

<감독>: 맥스 마이어

<출연>: 휴 댄시 (아담 라키 역), 로즈 번 (베스 버크월드 역), 피터 갤러허 (마티 버크월드 역), 에이미 어빙 (레베카 버크월드 역) 등

<수상내역>:

  • 제25회 선댄스영화제(2009) 수상 알프레드 P. 슬로안 상(맥스 마이어)

 

<시놉시스>:

아스펠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담은 완구회사의 엔지니어로 아버지를 여의고 뉴욕의 아파트에서 혼자 산다. 마카로니와 치즈, 콘 후레이크, 야채, 우유가 주식이고, 옷장과 방은 모델하우스처럼 잘 정돈된 채 홀로 사는 외로운 청년 아담. 그의 집 위층에 여교사 베스가 새로 이사오게 되고, 이웃으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언제부턴가 특별한 체험을 하며 서로에게 빠져들게 된다.

그런데 윗층으로 막 이사 온 미모의 동화작가 베스가 아담 곁에서 힘겹게 짐을 옮겨도, 그를 파티에 초대해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아담이다. 대인관계 제로, 판단 불능. 오직 진실만 통용되는 존재. 그는 자폐증과 비슷한 발달장애로 다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른다는(mind blindness:심맹(心盟)) 그런 아스퍼거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아담이지만 그의 관심은 오직 우주다.

아버지의 죽음이후 그에게 다가온 유일한 여인, 베스. 처음으로 낯선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그는 밤에 베스집 문을 두드린다. 그리고는 베스를 이끌고 센트럴파크공원 벤치에 데려가 야생 너구리를 보여준다. 납득할 수 없는 방문과 너구리 데이트.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걸 알면서도 아담의 돌발적인 행동에 당황하는 베스.

하지만 베스에겐 실연의 상처와 가족문제(아빠의 법정 출두)로 위로해줄 연인이 절실하다. 그 결핍을 아담에게서 채워보고자 애쓰는 베스. 소박한 기대가 무참히 깨지고 다시 아담 끌어안기를 반복하는 베스. 그러다 자신의 부모들과 우연히 극장에서 마주친 것처럼 연출해보기도 하지만.....과연 둘은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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