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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청설(廳說, Hear Me 2009)
emiji 조회수:1226 118.36.214.171
2013-12-19 11:20:00

<기본정보>: 로맨스/멜로 | 대만 | 109 분 | 개봉 2010-06-17 | 전체관람가

<홈페이지>: 국내 blog.naver.com/hearme0617 대만 http://arclight.pixnet.net/blog

<제작/배급>: ㈜스폰지이엔티(배급), ㈜스폰지이엔티(수입)

<감독>: 청펀펀

<출연>: 펑위옌 (티엔커 역), 천이한 (양양 역), 진연희 (샤오펑 역), 나북안 (티엔커 아버지 역)

<수상내역>:

  • 제46회 금마장영화제(2009) 후보 신인배우상(진연희)

<시놉시스>:

말하지 않아도…들을 수 없어도…사랑은 마음으로 느끼는 거야!

부모님의 도시락 전문점 일을 돕고 있는 티엔커는 청각장애인 수영 경기장으로 배달을 나갔다가 언니 샤오펑을 응원하기 위해 온 양양을 만나 첫눈에 반하게 된다. 어느 날 수영장에 배달을 갔다가 양양(천이한)을 만난다. 양양은 올림픽에 출전하려는 언니 샤오펑(천옌시)을 응원하기 위해 나온 것이다. 수화를 나누는 자매를 보고 접근한 티엔커는 자신의 능숙한 수화 솜씨로 양양과 대화를 나눈다.

어렵게 용기 내어 데이트 신청을 해보지만, 양양은 언니가 장애인 올림픽에 나갈 수 있도록 뒷바라지를 하기 위해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를 하느라고 그 일에 집중하고 있을 뿐이다. 말이 아닌 수화로밖에 대화할 수 없는 그들이지만, 밝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그녀의 모습에 더욱 매혹되는데 양양은 선뜻 마음을 내놓지 못한다. 티엔커는 늘 투정을 부리면서도 부모님의 말을 잘 따르고 양양도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언니를 뒷바라지한다.

티엔커는 어렵게 데이트에 성공한다. 둘이 데이트를 하던 그날 저녁, 샤오펑은 사고를 당해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게 된다. 양양은 이 모든 것이 자기 탓이라고 자책하며 티엔커를 점차 멀리하게 되는데...

수화를 소재로 한 남녀의 사랑이야기로 영화 전체 대사의 60% 이상이 수화다. 대사가 많지 않아 지루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영화는 상영시간 내내 흥미로움을 잃지 않는다. 제목의 뜻대로 서로 말을 하고, 말을 듣는 것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를 깨닫게 해주는 영화다.

참고로 ‘청설’은 꼭 끝까지 봐야 할 영화다. 멜로 영화답지 않게 엄청난(?) 반전이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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