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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수
emiji 조회수:2251 118.36.214.171
2014-01-17 10:09:00



손영수

-이 메 일: bumson@dreamwiz.com

-홈페이지: www.bumson.com

 

<활동분야>

  • 공예 (범선)
  • 범선화랑 운영

 

<주요경력>

  • 現 범선화랑 대표

 

 

<전시경력>

  •  2001 범선동호인전 (예술회관) 출품
  • 2002 범선전시회 (삼성교통박물관) 출품
  • 2003 하멜 제주도 표도 350년 기념 범선 특별전 (제주국립박물관)
  • 2004 미국 서부지역 범선전시회 한국대표로 ‘롱비취 퀸메리호’ 출품
  • 2004 서울 현대백화점 (미아점) 범선동호인전 출품
  • 2004 COREL-꼬레아 서양지도 특별전 범선 전시 (서울역사박물관)
  • 2006 경기 파주 영어마을 범선전시회 출품
  • 2007 롯데백화점 명동본점 범선 전시
  • 2007 한국장애인미술협회 전시 범선 출품 (국회의원회관)
  • 2007 제12회 장애인미술협회전 범선 출품
  • 2007 제7차 세계장애인 한국대회 범선 출품
  • 2007 서울장애인창작스튜디오 개관식 범선 출품
  • 2008 Outside & Inside전 범선 출품

 

 

 

손영수는 소아마비라는 장애로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하고 독학으로 어렵게 서양화를 전공하였다. 원래는 목공예를 공부하고 싶었으나 여의치 않아 서양화를 공부하고 졸업 후에는 미술학원을 운영하며 대입 미술 지망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하였다. 그러다 학원을 관두고 범선 공예를 시작하였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던 그는 손재주가 좋아 형제들의 만들기 숙제를 대신 해주기도 하였으며 이순신의 영화를 보고 직접 거북선을 만들어 보기도 하였다. 아마도 그때부터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 것 같다고 이야기하는 그는 하지만 전업 작가로 작품 활동을 하기란 너무 힘이 든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범선공예 자체가 아직 국내에는 낯설기 때문에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기를 희망한다.

 

아직 국내에서는 범선에 대한 공모전이나 예술제도 전무한 상황. 국내에 알려진지 20여 년이지만 범선작가 협회 구성, 범선 입문 작가를 위한 교육, 국내외 범선전시회 추진, 범선작품 위탁판매 및 수출 등을 위한 민, 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범선화랑>을 운영중인 그는 대중들이 범선과 범선공예를 조금이나마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일들을 할 예정이다.

 

“범선공예에서 처음에 감상이나 작업을 하게 되면 매니아 시각으로 접근을 하게 됩니다. 특히 작업을 하면서 작품의 깊은 맛을 느끼게 되면 좀 더 그 시대에 맞는 고증작업과정과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하여 Scratch Built로 작업을 하게 됩니다. 유럽에서는 수세기 전부터 종합예술이라는 실제 범선을 만드는 방법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으며, 실제 역사속의 범선이 만들어지기 전에 축소된 모형을 먼저 만들어 그 나라 왕의 허락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 때 당시의 만들어진 모형이나 그 후예들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범선작품은 공예작품으로 최고의 수공예 작품으로 보물급 대우를 받게 됩니다.

 

국내에서는 범선공예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하게 느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가까운 일본만 해도 범선공예 활동이 활발히 전개된 지가 우리보다 3,40년 정도 앞서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범선공예를 국내에 활성화하여 장애인중에서 많은 작가들이 입문 활동하여 순수창작 장르가 되기를 기원하며 이 분야에 기여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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