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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경
emiji 조회수:1359 118.36.214.171
2014-01-17 10:07:00

이해경

직 업: 만화가

장 애: 지체장애

이 메 일: m3zone@hanmail.net

홈페이지: cafe.daum.net/coffee-donuts

<활동분야>

  • 만화
  • 강의

 

<주요경력>

  • 1972 「새소년」 잡지 만화 ‘현아의 외출’로 데뷔
  • 1972~1985「새소년」 잡지 연재
  • 1972 한국만화가협회 입회
  • 1981 「새소년」 신인상 (아사도라)
  • 1982~1984부산MBC 어린이 문예 만화 연재 / 신문만화 연재
  • 1989~1993두란노 출판사 ‘예수님이 좋아요’, ‘우리는 친구’ 연재
  • 1990~1993매주 만화 르네상스 외 만화 연재
  • 1993~1994한국만화선교회 부회장
  • 박완서 소설 외 명작만화 출간
  • 1992~1997미술학원 운영
  • 1996~1998명지대학교 만화창작학과 강사
  • 1997~1999현대음악신문 ‘아다지오’ 연재

 

  • 소년 동아일보 만화 연재
  • 일본 슈에이사 you 잡지 만화 연재
  • 계간 만화 연재/ 르네상스 외 만화 연재
  • 한국만화가협회 이사
  • 서울 국제애니메이션조직위원회 이사

 

 

<수상경력>

  • 1979 경남 도립 미술대전 동양화부 입상
  • 1980 경남예술제 동양화부 입상
  • 2005 한국만화가협회 ‘오늘의 우리 만화상’

 

<저서>

  • 「허드슨 테일러」(두란노, 1993)
  • 「드와이트 무디」(두란노, 1996)
  • 「잠들지 못하는 여자」(삶과 지혜, 1997)
  • 「썬다 싱」(두란노, 1998)
  • 「리빙스턴 이야기」(두란노, 2002)
  • 「다다의 요리일기」(바다그림판, 2003)
  • 「겨드랑이가 가렵다」(씨엔씨 레볼루션, 2005)

 

그녀가 학교에서 정규교육을 받은 것은 단 3일뿐이었다. 초등학교 1, 2, 3학년 과정을 독학으로 패스하고 한 달만에 한글을 깨우치는 모습을 보고 부모님은 그런 결정을 확신하였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만화책을 많이 봤다. 처음에는 그저 따라 그리기 시작했는데 열세 살때 만화가가 되어야 겠다고 처음 결심했다. 만화가가 되기 위해 미술학원에서 동양화를 가르치기도 했다.

광릉수목원쪽에 작품 타이틀과 동일한 ‘잠들지 못하는 여자’라는 커피집을 운영하였는데 그 때 그녀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반응이 딱 세 가지 였다. 무관심하거나 동정어린 시선으로 보거나. 그리고 힘을 얻는다고 감동 받았다며 따스한 말을 전해오는 사람들도 있었다. 사정상 가게를 관두었지만 깨달은 점이 참 많았다. 장애인 인식 개선이 참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녀에게 만화란, ‘인생’ 자체이다. 인생 자체가 만화같은 인생일 수도 있기에 인생에서 만화를 빼면 할 이야기가 없다고.

“작품중에 애착이 가는 작품은 ‘낙태반대주의자’이고 기억에 남는 작품은 ‘태’입니다. 당시 충격적이라는 대중들의 반응이 있었죠. 그리고 ‘잠들지 못하는 여자’ 시리즈 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분량을 더 늘려서 다시 한 번 내고 싶기도 하고요. 학교든 센터든 개인과외든 만화강의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작업실을 겸한 커피숍을 다시 하고 싶으며 조금 더 욕심을 내보자면 작품 의뢰가 더 많이 들어오길 바랍니다.”

그녀는 만화가가 되고 싶다는 후배들에게 항상 “만화가가 되고 싶니? 얼마나? 진짜?”라고 되묻는다. 중요한 것은 하고 싶다는 것보다 얼마나 그것을 좋아하는가이다. 하고 싶은 것에는 하고 싶지 않은 부분도 포함이 되지만 좋아하는 것에는 하고 싶지 않은 부분이 포함되지 않는다.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가를 자문해 보고 그렇다 싶으면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그녀는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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