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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문학의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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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고동운 『지금 뭐하슈?』
emiji 조회수:1509 118.36.214.171
2014-01-02 15:04:00


지금, 뭐하슈? 
고동운 | 솟대 | 2002 

고동운
1955년생. 지체장애
Los Angeles Valley College 졸업
1997년 미주문협 신인문학상 수필 부문 가작, 1997년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작품현상공모 최우수작, 2000년 창조문학 수필 신인상 외
산재보험법 강의, 장애인 신문 칼럼 연재 및 방송출연, 해외 통신원 활동 외
저서 『지금, 뭐하슈?』
『지금, 뭐하슈?』는 미국으로 이민을 간 저자가 직접 체험한 일들을 통해 한국과 미국의 복지 및 장애인 인식에 관한 비교를 담은 에세이로,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학교에 가지 못하고, 사회인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고국을 떠나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았지만 결국 그리워지는 고국 땅을 떠올리며 써내려간 흔적을 담아냈다.  

 
●구성

1. 17년 만의 고국 나들이를 잡친 이유
2. 눈으로 그림을 그리지 않습니다
3. 듣는 신문
4. 배우자 간병인
5. 달력
6. 루즈벨트 재활연구소
7. 최고의 코치
8. 과잉보호
9. 고아 수출
10. 장애 동물
11. 나도 걷고 싶다구요
12. 인형의 집
13. 여자랍니다
14. 노년기가 되면
15. 어떤 아버지
16. 작은 영웅
17. 며느리를 보고 싶다
18. 리틀 야구
19. 특전
20. 불치란 없다
21. 자원봉사자 없이는 못사는 나라
22. 야구 이야기
23. 호칭이 뭐길래
24. 출산을 꿈꾸는 여인
25. 함께의 원칙
26. 혼자가 좋아
27. 부모가 된다는 것
28. 장애인이기를 거부했던 대통령
29. 광고 시대
30. 미래에 대한 투자
31. 휠체어
32. 직업
33. 새 이미지 만들기
34. 미안해 내 동생아
35. 개척자들
36. 가장 큰 보상
37. 엄마가 된 할머니
38. 보모 걸스카웃
39. 가짜 장애인
40. 사춘기


●책 속에서

편의시설이나 장애인수첩이라는 말이 아직 생겨나기도 전, 장애인이란 단어가 생소하던 시절 1981년, 나는 한국을 떠났다.
미국 땅에 와서 그렇게 가고 싶던 대학에 다녔고, 그후 한동안 먹고 사는 일에 매달려 아무런 생각 없이 한 10년쯤 시간이 흘렀다.
이국땅에 사는 일에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고국이 그리워지기 시작했다.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나를 학교에 보내주지 못했던 나라, 독학으로 공부를 한 후에도 나를 사회인으로 거두어 주지 못했던 사회, 친구들의 따스한 등이 유일한 편의시설이었던 고국을 나는 이민 10여 년 만에 무지하게 그리워하게 되었다.     - 여는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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