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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김민수 『여태 가던 길 가세』
emiji 조회수:1077 118.36.214.171
2014-01-02 14:47:00

여태 가던 길 가세 
김민수 | 오늘의 문학사 | 2007


『여태 가던 길 가세』는 저자의 세 번째 시집으로 고향, 부모님, 친구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엮었다.

 
●구성

제1부 빈집 
어머니 단상 / 여태 가던 길 가세 / 아내의 거들 / 봄 오는 소리 / 기다리는 동안 / 간이  역에 풀이나 되어 / 행복한 사람 / 나무에게 묻다 / 광장 / 꽃잎 / 아버지의 등짝 / 닮음 / 튜울립 / 철쭉꽃 / 봄 / 강·1 / 강·2 / 때로는 / 비 오는 날이면 / 코스모스 / 감나무 / 새 / 그 산에 눈雪 / 금강 하구를 지나며 

제2부 세월의 덫 
세월의 덫 / 무덤 / 말랭이 바람 / 들리지 않는 소리 / 나이 / 산사 / 그리움이 있다면 / 세월 / 희망적인 것 / 첫사랑 / 물가에서 / 만남에 대하여 / 헛간 / 8월 단상 / 쓸쓸하여 / 아내 / 친구여 / 늙은 나무 / 내 안에 있는 사람 / 그 마을에 / 꿈꾸는 집 / 가을에 대하여   / 밟지 마라 / 아버지의 무덤 

제3부 신성리에 가다 
가을만 되면 / 이 가을에 / 그 정도 / 시월에 / 동학사 가는 길 / 사랑이 좋아 보이는 건 / 편지 / 신성리에 가다 / 소리 / 산 / 당신의 자리 / 매화꽃 사랑 / 삶에 대하여 / 눈을 밟으며 / 아버지의 뒷모습 / 빈집 / 들녘에서 / 산다는 것 / 나의 일기 / 사랑 / 첫날 / 고   향에 가보세 / 산길 / 겨울 / 세월 / 내일에는 


제4부 유채밭 
없는 세상 / 세상에게 묻다 / 그대 생각하다 / 가을 / 내게는 / 청 보리밭 / 유채밭 / 내 생의 오르가슴 / 꽃대가 흔들린다 / 나이 / 설날 / 아침에 / 바람 / 하늘 / 잎새에 대해 / 수덕사 / 오월에 / 계산 / 보고 싶다는 말 / 가을 숲에서 / 슬픈 풍경 / 친구에게 / 엄마의   기도 / 행복 / 고향 뒤뜰 / 사랑한다는 것은 / 부부 / 그리운 황동중학교


●책 속에서

밟지 마라

            김민수


낙엽을 밟지 마라
그러고 싶어서 그럴까

미련 없이 보낸 것 같지만
소리 없이 떨어진 것 같지만
바람에 못 이긴 척 땅 문지르며
핏기 없이 끌려가는 그 맘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았는가


김민수
1962년생. 청각장애
제1회 전국인터넷문예경연대회 당선
2002년 <한맥문학> 신인상 
2008년 제17회 구상솟대문학상 신인상 외
저서 『여태 가던 길 가세』『겨울강』『동백정에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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