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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김영수 『땅꼬마 아빠와 다섯 천사들』
emiji 조회수:1078 118.36.214.171
2014-01-02 14:37:00

땅꼬마 아빠와 다섯 천사들 
김영수 | 이가서 | 2003
김영수    
1968년생. 지체장애
수도침례신학교 졸업
창조침례교회, 부평중앙교회, 성은침례교회 등에서 전도사로 재직 2001년 단양의 폐교를 임차하여 가족 공동체 ‘즐거운 우리집’ 설립 
총각이지만 다섯 아이들의 아빠가 되어, 가족 공동체를 운영 중
저서 『땅꼬마 아빠와 다섯 천사들』

『땅꼬마 아빠와 다섯 천사들』은 ‘즐거운 우리집’이라는 가족 공동체를 운영중인 저자가 다섯 천사들의 아빠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이다. 성장호르몬 결핍증(왜소증)으로 145센티미터의 키를 가진 저자는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세상 어느 아빠보다도 커다란 사랑을 베풀며 가족들을 보살피고 있다.

 
●구성

다섯 천사들
울산리의 아침 / 하늘이 준 선물 / 열 밤이 지나면 / 뛰고 노래하며 / 어른 아이 / 작은 몸짓들 / 비밀이야기 / 변해가는 아이들  

특별한 아이
거꾸로 태어난 아이 / 자라지 않은 마음 / 어른이 될 수 없다는 것 / 야마꼬 야마꼬 / 내게 꼭 맞는 선물 / 상처를 주는 사람들 / 세상의 무관심 / 첫사랑 / 사춘기 / 죽음 앞에서 / 금식 기도 / 내 안의 믿음
 
꼬마 목사님
첫걸음 시련을 이기고 / 세상 속으로 / 깨어나서 꿈을 꾸어라 / 산골짜기 둥지 / 어린 예수 / 내 삶과 신앙

즐거운 우리집
나는 부자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슬플 때 / 마음 바로잡기 / 나를 가르치는 선생님 / 특별한 외출 / 아이들의 봄 / 꿈꾸는 우리 집
 
키 작은 꿈
나만의 행복 / 자라는 피터팬 / 또 다른 나 / 대안 가정 만들기 / 내 인생의 어깨동무


●책 속에서

나의 외모 때문에, 우리 가족은 언뜻 보면 작은 아이들 여섯이서 사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우리집이 걱정스럽고 위태롭게 여겨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집은 건강하고 따뜻하다. 마음의 키를 맞추고 함께 살아가기 때문이다.
키 작은 내게 하늘은 유난히 높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하늘은 높다. 그러니까 생각을 바꾸어 보면, 딱히 내게만 높은 것도 아니다. 그저 사람의 마음이 거기에 얼마나 진실하게 닿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하늘은 진실한 마음을 가진 자의 머리 위에 가까이 내려앉아 주니까.
나는 오늘도 하늘까지 닿기 위해, 나의 다섯 천사들과 신나는 하루를 시작한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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