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회원메뉴 바로가기 네비게이션 바로가기 분문 바로가기

도서관

HOME > e 예술회관 > 도서관

장애인문학의 총집합
게시물 검색
[수필] 김해영 『청춘아, 가슴뛰는 일을 찾아라』
emiji 조회수:905 118.36.214.171
2014-01-02 14:19:00

청춘아, 가슴뛰는 일을 찾아라
김해영 | 도서출판 국영 | 2010
김해영
지체장애
1985년 콜롬비아 세계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기계편물 세계 1위
일본 편물회사 한국지부 입사
갑자기 쓰러져 죽을 고비를 넘기며 사회봉사를 시작
1990년 아프리카 보츠나와 굿 호프 직업학교 편물교사와 교장 역임
남부아시아 부탄 지역사회 개발 프로젝트 팀장 외
저서 『청춘아, 가슴뛰는 일을 찾아라』

『청춘아, 가슴뛰는 일을 찾아라』는 세계의 낙후된 지역을 돌며 국제사회복지사로 활동하는 저자가 청년들을 향해 던지는 메시지를 담은 에세이이다. 척추장애, 134센티미터의 작은키와 두 다리의 불편함 속에서도 국제사회복지사로서 세계 곳곳을 누비며 희망을 전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여러 고민에 빠져있는 청년들에게 진정한 인생의 가치와 꿈에 다가갈 수 있는 방법 등을 전한다.
 

●구성

첫 번째 이야기, 學 독학의 달인, 마침내 컬럼비아 대학교에 입성하다
두 번째 이야기, 就 부시맨의 고향, 아프리카 보츠와나로 가다 
세 번째 이야기, 開 전문사회복지사가 되는 꿈을 품고 미국으로 날아가다
네 번째 이야기, 進 국제사회복지개발 전문가의 일터, 지구촌 


●책 속에서

나는 십대 여공이었지만 손에는 무엇인가 항상 읽을거리가 들려 있었다. 편물 일을 할 때도 생각은 저 너머의 세계 사람들에게로 달려가곤 했다. 사서오경으로부터 시작된 독서는 자서전류의 책, 그리고 철학서적들로 이어졌다. 이십 대로 넘어가면서 나의 독서 영역은 문학, 서양철학, 고전 등으로 넓혀졌다.
이렇게 책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았던 것은 역시, 어린 시절의 추억에 기인한다. 거기에는 어떤 일이 있을까? 그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한 것이다. 내가 내 인생길을 걸어가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갔는지 정말 궁금했다. 많은 경우, 인생을 살면서 생기는 많은 질문에 대한 답이 책에 있었다. 그 답은 때론 선명하게 나에게 길을 열어주었다.     - 본문 중에서 -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