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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박승일 『눈으로 희망을 쓰다』
emiji 조회수:873 118.36.214.171
2014-01-02 14:04:00

눈으로 희망을 쓰다 
박승일, 이규연 | 웅진지식하우스 | 2009
박승일 / 이규연    
박승일(지체장애)
연세대학교 체육학과 졸업, 1994년 기아자동차 농구단 입단 
국내 최연소 농구 코치로 발탁,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2002년 루게릭병(ALS :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확진 판정 1년 후에는 휠체어로 생활을 하고 2년 후에는 침대에 누운 채 생활하게 됨. 온몸이 굳어버려 움직일 수 있는 건 눈동자뿐. ‘안구 마우스’를 통해 세상과 소통. 사회적으로 소외된 난치병 환자들을 알리기 위한 루게릭병 전도사로 활동
저서 『눈으로 희망을 쓰다』

『눈으로 희망을 쓰다』. 
국내 최연소 농구코치로 발탁되어 미국 유학길에서 귀국한 후 인생 절정의 순간에 루게릭병 확진 판정을 받은 박승일.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서 오직 눈동자로만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된 그가 들려주는 감동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랫동안 취재한 이규연 기자와 함께 나눈 이야기와 4년간 주고받았던 50여 통의 이메일 내용을 담았으며 주위에서 지켜보는 가족과 지인 20명의 인터뷰를 토대로 구성하였다. 루게릭병에 대한 이야기와 박승일의 삶을 진솔하게 그려낸다.


●구성

1. 잠수종 -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다 
2. 불행 함수 - 50킬로그램 바벨을 떨어뜨리다 
3. 스마일 맨 - 매일 이별하며 산다는 것 
4. 물귀신 - 모리는 없다 
5. 희망 - 포기란 있을 수 없다 
6. 사람들 - 내 인생 최고의 스승 
7. 안구 마우스 - 눈으로 기적을 만들다 
8. 파랑새 - 미신과 과학 사이 
9. 내 사랑 내 곁에 - 절대 결혼하지 마라, 승일아 
10. 희망승일 - 안구 마우스는 잃었지만 


●책 속에서

장애우들에게 또 한번의 절망의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나처럼 손발이 자유롭지 않은 장애우들은 자살자의 몸이 아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찮은 벌레에게도 존재와 의무가 있고 사회나 가정에서 자기 자신을 함부로 평가하지 마라. 현재까지 잘못된 목표로 살아왔다면 다시 목표를 수정하고 삶의 목표를 세워 보란듯이 잘 살기 바라본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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