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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박은수 『나는 눈물나는 해피엔딩이 좋다』
emiji 조회수:840 118.36.214.171
2014-01-02 14:01:00

나는 눈물나는 해피엔딩이 좋다 
박은수 | 디자인하우스 | 1997 
박은수
1956년생. 지체장애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1980년 제22회 사법고시 합격, 법관 임용 심사에서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탈락하자 사법부의 부당한 처사를 언론에 호소. 1983년 대구 지방 법원 판사로 임명. 대구와 마산 지방 법원에서 판사 생활을 거쳐 1988년 대구에 변호사 사무실 개업. 1991년 대구 볼런티어센터 소장으로 취임
장애인 전용 버스 운행 및 장애인 카풀 운동을 펼침
대구 종합 자원봉사센터 소장, 대구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장 외
저서 『나는 눈물나는 해피엔딩이 좋다』

『나는 눈물나는 해피엔딩이 좋다』는 어린 시절 소아마비로 장애인이 된 저자가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변호사가 되기까지의 삶을 담아낸 에세이이다.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1982년 법관 임용심사에 탈락한 이후 장애에 대한 편견이 존재하는 사회에 맞서 도전해온 치열한 삶의 여정을 담았다.

 
●구성

제1장 그래도 아름다웠던 나날
제2장 웃고 울었던 성장기의 영상
제3장 울타리를 넘어 낯선 세계로
제4장 마음에 그리던 꿈씨를 뿌리다
제5장 삐뚤삐뚤 모난 세상 껴안기
제6장 옹달샘에서 바다로, 줄수록 많아지는 사랑으로


●책 속에서

거창한 일을 계획하면 위선이 따르기 쉽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특히 기분 좋게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일이라도 자신을 지나치게 희생하면 은연중에 대가를 바라게 된다. 따라서 나는 가능한 한 자신의 능력과 몸에 맞는 작은 일을 선택하여 성취의 기쁨을 맛보라고 권하고 싶다. 또 가능하면 일에 참여하는 사람 모두가 승자가 되는 일거리를 찾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운동이 그렇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것이‘볼런티어 운동’이었다. 볼런티어 운동이란 자신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자는 활동이다. 자기희생은 결코 아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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