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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박정혁 『우리들을 있는 그대로』
emiji 조회수:800 118.36.214.171
2014-01-02 13:58:00

우리들을 있는 그대로 
박정혁 | 좋은세상 | 2003


『우리들을 있는 그대로』는 박정혁 시인의 첫 번째 시집으로 내면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낸 시 모음집이다. 중증장애인들이 자립생활을 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저자는 이 시집을 출간하였다.


●구성

가을의 눈물 / 깜찍스런 맛의 유혹 / 꿈꾸는 달팽이 / 내 어린 날의 추억(나의 할머니) / 내 어머니의 일기장 / 내게 있어서 그대는 / 내별 / 노을진 가을사랑 / 눈꽃처럼 / 멸치야! 미안해! / 바람의 향기 / 시인의 일생 / 아비의 눈물 / 예수님 배꼽 / 우리는 탈출을 꿈꾼다 / 우연 또는 인연? / 짧은 세월일텐데… / 있는 그대로… / 첫사랑의 노래 / 토록토록… 새록새록… 팔랑팔랑… / 황소 / 회색 예찬 / 흐르는 강물에 띄워 / 흐르는 세월 속에서 / 님의 詩 속에서 난… / 가을 떠난 자리에 / 가을 풍경1 / 가을 / 가을 풍경2 / 거듭남의 의미 / 겨울나무 / 겨울바람에 관하여 / 겨울산의 웃음 / 고요한 사랑 / 그 누가 올빼미를 잡을 소냐 / 그 속에 무엇이 들어있을까? / 그 푸르던 바다는 어디로 갔을까 / 그곳엔 국화가 있다 / 그대 마음 창가에 / 그리움을 가슴에 묻고 / 기나긴 생을 마치며… / 내가 웃음 웃을 때 / 노을처럼 어디로… 님 위해 준비해 놓으신… / 바다&자유&그리움 / 바다의 초대 / 바람불어 꽃잎은 떨어지고 / 반대말 / 밤 별 하나 / 봄날의 소풍 / 빡빡머리 승준이의 비애 / 사람들의 모습 속에 / 세월 / 언제나 봄 오시려는가 / 욕심1/ 욕심2 / 우리에게 자유는 꿈이다 / 은빛 술잔을 비우면서… / 즐거운 간식시간


●책 속에서
가을 떠난 자리에

            박정혁


가을이 떠나간 그 자리엔
소슬히 하얀 겨울 내려앉았습니다

낙엽이 흩날리던 추억 속엔
어느덧 포근한 눈 덧쌓이고

훌쩍 떠나버린 가을 흔적 그리우면
겨울은 회상하며 눈을 감아봅니다

박정혁
1970년생. 지체장애
실로암문학 시 부문 공모 입선 외
피노키오 자립생활센터 홍보간사
저서 『우리들을 있는 그대로』, 공저 그림 『365일 날마다 읽는 행복한 동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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