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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박진식 『절망은 희망의 다른 이름이다』
emiji 조회수:2903 118.36.214.171
2014-01-02 13:57:00

절망은 희망의 다른 이름이다 
박진식 | 시대의창 | 2002
박진식    
1968년생. 지체장애
건강한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일곱 살 때 석회화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게 됨 
몸 안에 칼슘이 과다 생성되어 온몸이 석회처럼 굳어가서 결국 자리에서 일어날 수조차 없는 상황까지 이르게되자 무언가를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양손에 볼펜을 끼우고 컴퓨터 키보드를 한 자씩 두드려 원고를 완성 
저서 『절망은 희망의 다른 이름이다』, (시집)『흐르는 눈물을 스스로 닦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절망은 희망의 다른 이름이다』는 체내에 칼슘이 너무 많이 형성되는 석회화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려 화석같이 굳어져 가는 몸을 안고 좌절했던 저자가 20여 년간의 투병과정을 담아낸 에세이이다. 병마와 싸우며 다른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이야기를 담았다.

 
●구성

제1부 내 어린 시절의 슬픔
제2부 절망은 희망의 다른 이름이다
제3부 내 영혼의 연가
제4부 그들이 있어서 외롭지 않았다
제5부 남기고 싶은 이야기


●책 속에서

지금 살기 힘들어서 절망하신 분들이 있다면 제 이야기를 읽고 부디 힘을 내십시오. 저는 꿈꿀 수만 있어도 행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 서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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