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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박창윤 『님은 그렇게 하셨는데』
emiji 조회수:710 118.36.214.171
2014-01-02 13:56:00

님은 그렇게 하셨는데
박창윤 | 入文堂 | 1983 
박창윤
지체, 시각장애
저서 『님은 그렇게 하셨는데』

『님은 그렇게 하셨는데』는 사고로 두 눈과 두 손을 잃은 저자가 목사로서 어둠 속에서 빛을 찾은 이야기를 담은 신앙 간증수기이다.

 
●구성

1. 운명의 날 / 통곡하는 母情 / 절망의 늪에서 / 天使, 진실한 天使 / 결단을 내리다 / 自殺 ? 自殺 ? 自殺 / 또다시 自殺을… / 光明을 향한 몸부림 / 은혜의 혜택 / 주님의 일 / 또하나의 시련 / 믿음의 어머니 梁順花 권사 / 하나님의 섭리를… / 生 의 설계 / 번민과 슬픔 / 나의 고통 ? 어머니의 고통 / 첫출발의 다짐 / 靈的 구원사업 / 삼보교회 개척 / 聖書大學 / 특수전도의 열매 / 최 미숙, 그녀와의 만남 / 두 사람의 번민 / 청혼과 그녀의 결심 / 결혼날짜는 정해졌지만…… / 가족들로부터 버림받은 그녀 / 눈물로 얼룩진 웨딩드레스 / 고달픈 아내의 길 / 하나님의 은혜 속에 / 날마다 마음의 밭을 갈며 / 새 생명의 탄생과 기쁨 / 신유의 은총 / 인간성 회복을 위하여 / 끝맺으며

2. 옥중서신


●책 속에서

꿈에서 깨어나면 역시 암흑뿐이었다.
꿈속에서는 그토록 환하게 볼 수 있던 고향의 정겨운 모습들을 현실에선 볼 수가 없었다.
나는 미칠 것만 같았다. 현실과 꿈과의 괴리가 나를 미치기 일보 직전으로 몰아갔다.
- 절망, 절망, 절망!
두 눈과 두 손을 잃었다고 느꼈던 순간보다도 더욱 깊은 절망감이 나를 사로잡았다.
‘암흑에서 살기보다는 죽어서 밝게 살자!’ 
절망의 심연 속에서 얻어낸 내 결론은 이것이었다.
사람은 죽으면 귀신이 된다고 했다. 맹인이 되어 산 송장 노릇 하고 있기보다는 죽어 밝은 고향 땅에서 안식을 얻고 싶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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