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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배석형 『아픈 것이 반갑다』
emiji 조회수:596 118.36.214.171
2014-01-02 13:53:00

아픈 것이 반갑다 
배석형 | 이지 | 2006
배석형    
1956년생. 지체장애
등산도중 추락사고로 뇌신경 마비와 약시 장애 입음
성균관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졸업
<솟대문학> 수필 추천완료
1995년 <수필공원> 추천완료 
1997년 수레바퀴문학상 산문부문 가작 외
저서 『아픈 것이 반갑다』

『아픈 것이 반갑다』는 등산 추락 사고를 당한 저자가 장애를 갖게 된 이후 세상을 바라보는 다른 시선을 가지게 되면서 아픔은 나누고 기쁨은 함께 하는 삶을 살게 된 이야기를 담았다.
 
 
●구성

1. 사랑으로 헤아리기
무명의 문장가 / 트럼펫 닭 / 기적으로 사는 아이 / 레프트윙 모기 / 빵 향기 / 사랑으로 헤아리기 / ‘사랑이’의 교훈 / 어느 사랑의 종말을 위한 협주곡 / 목발 짚은 신랑, 휠체어 탄 신부 / 음성 수필가 / 조용한 이별 / 지하도 계단에서 / 호빠의 기도 / 하나님이 주신 눈

2. 오늘도 걷는다마는
흰 구름 하나 / 경춘선 이어타기 / 오늘도 걷는다마는 / 교환기 2제 / 남들이 뭐라고 하든 / 오랜만에 산에 올라보긴 했지만 / 듀얼 에이지 / 주인 알아보는 버너 / 소쇄원 나무 수로 앞에서 / 아픈 것이 반갑다 / 어찌 보면 / 하마터면 / 항상 지켜주시는 주님의 손길 /   여름의 흔적

3. 꼬마들의 눈빛처럼
꼬마들의 눈빛처럼 / 가난한 조카들 / 근홍이의 첫 성묘 / 막내동생 / 아버지는 문인이셨다 / 아버지의 손길/ 옛 스승과의 재회 / 철문

4. 무늬만 경사로
 무늬만 경사로 / 사람은 좌측통행? / 그네 / 강 선생님 / 오죽하면 / 순박한 사람들과의 하루 / 남보다 튄다는 것 / 핑계 / 하물며 / 겨우 한 달 사이에


●책 속에서

그날 저녁, 기숙사 같은 방의 상급생 생도에게 물었다. 그토록 훌륭한 말을 얼마나 주고 샀느냐고, 뜻밖의 대답. 그 말은 은퇴한 경주마인데 거저받았단다. 행진 훈련은 승마반 생도들이 시켰지만 원래 기본이 돼 있는 말들이라 금방 알아듣더라 했다. 노쇠해서 은퇴한 말이 저 정도이니 현역 경주마는 얼마나 대단할까 상상만으로도 감탄했던 기억이 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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