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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불행한 탄생의 노래
서정슬 | 분도 | 1980
『어느 불행한 탄생의 노래』는 1979년, 홍윤숙 시인에게 발탁 되어 시인의 길을 걷기 시작한 저자가 1980년에 낸 첫 시집이다.
●구성
1. 봄 … 선인장 외 13편
2. 여름 … 해바라기 외 13편
3. 가을 … 몽실몽실 빠각빠각 외 13편
4. 겨울 … 도레미 외 13편
5. 기다림 … 오늘 쓴 시 외 13편
●대표작
장마 뒤
서정슬
엄마가 묵은 빨래
내다 말리듯
하늘이 구름 조각
말리고 있네
오랜만에 나온 햇볕이
너무 반가워
- 초등학교 6학년 국어교과서 수록 동시 -
서정슬
1946년생. 뇌병변장애
1980년 창비아동문고 <한국동시선집> (소녀의 기도 外 수록)
1985년 <생활성가> (1집 동시 33편 수록)
1982 새싹문학상
1995 청구문학상 외
저서 『어느 불행한 탄생의 노래』『꽃달력』『애야 내가 도와줄게』『나는 내 것이 아닙니다』『만약에 밤이 없다면』『하늘 보며 땅 보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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