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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송영욱 『장애로부터의 자유』
emiji 조회수:769 118.36.214.171
2014-01-02 13:36:00

장애로부터의 자유
송영욱 | 해든디앤피 | 2006 

송영욱
지체장애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변호사
소아마비아동특수보육협회 창립 DPI 창설 초대회장
한일은행 이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 역임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 사회통합위원회 민간위원 외 
저서] 『장애로부터의 자유』 외
『장애로부터의 자유』는 우리나라 장애인 언론에 앞장서 온 저자의 저술 모음집으로 에세이, 논문, 기념사, 축사, 인사말 등을 담아냈다.

 
●구성

1. 장애로부터의 자유
2. 새로운 자립개념의 정립과 실천을 위하여
3. 함께 사는 사회


●책 속에서

작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ESCAP 회의 시 제시된 표어는 ‘장애인의 생활할 권리, 교육을 받을 권리, 일할 권리, 이동할 권리를 지원하자’는 것이었다. 국제사회에서 장애인 문제를 논할 때 자주 보는 표제는‘인식으로부터 행동으로’(From awareness to action)이다. 시민의 의식이 장애와 장애인을 이해하고 무엇이 장애인 문제인지를 인식하는 단계는 지났으니, 이제부터는 문제해결을 위한 행동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1993. 12 유엔총회는 ‘장애인의 기회균등화에 관한 표준규칙’을 채택하였다. 이 규칙은 장애인에 관한 국제적인 표준규범이다. ‘아태장애인 10년행동계획’이나 ‘장애인의 기회균등화에 관한 표준규칙’은 모두 장애인의 교육을 장애인 문제해결의 중요한 과제의 하나로 규정하고 있다. 이들 교육에 관한 규정은 장애인의 주류화(Main streaming), 정상화(Normalization)를 그 철학 내지는 이념으로 하고 있다. 장애인이 사회의 주류에 통합되어야 하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비장애인과 함께 사는 것이 정상적인 사회라는 것이다. 따라서 장애아동의 교육은 당연히 일반학교에서 비장애아동과 통합하여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통합교육은 장애아동에게 사회 적응능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비장애아동에게 이 사회가 장애가 있는 사람과 장애가 없는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사회라는 체험적 가르침을 준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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