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회원메뉴 바로가기 네비게이션 바로가기 분문 바로가기

도서관

HOME > e 예술회관 > 도서관

장애인문학의 총집합
게시물 검색
[소설] 오광진 『산구화』
emiji 조회수:983 118.36.214.171
2014-01-02 13:22:00

산구화 
오광진 | 서광문화사 | 2002


『산구화』는 산악 동호회를 배경으로 만나게 된 남녀의 사랑이야기로 저자 특유의 순수성이 묻어나는 문체가 특징이다. 석진우와 이채린의 순수한 사랑을 담음과 동시에 그들이 겪는 아픔과 역경 속에 우리내 인생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구성

1. 산에는 우리들의 인생이 있다
2. 산은 냉정하다
3. 산은 기만하는 자를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4. 산도 눈물을 흘린다
5. 산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6. 산은 넉넉한 가슴을 가지고 있다
7. 산은 인간을 포용한다
8. 산은 정복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행보하는 것 뿐이지
9. 산에는 지평선이 있다

●책 속에서

고아원 생활에서부터 은행원이 된 지금까지 한번도 약속을 어겨본 적이 없는 진우는 오늘 무슨 액운이 끼었는지 약속시간 20분을 넘기고도 여전히 지하철 안에서 발만 동동굴리고 있다. 고아원 친구 동석 부인의 출산을 위해 산부인과에 들르지만 않았어도… 아니지 그 망아지같은 간호사만 만나지 않았어도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우여곡절 끝에 버스에 올라타고 출발하려던 찰나 마지막 지각생을 확인하기 위해 눈을 돌린 진우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 본문 중에서 -


오광진
1971년생. 지체장애
영양결핍에 의한 소아마비 
광고사와 이벤트사에서 카피라이터로 근무
1998년 <오늘의 문학> 단편소설 등단
2002년 문학작품공모 우수상
2004년 제6회 청빈문학상 외
저서 『잡초어매』『처음』『산구화』『지워지지 않는 그림자 상』『지워지지 않는 그림자 하』『한 줄의 편지』『별바라기』 외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