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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우연정 『삶의 무대에는 아무도 대신 서주지 않는다』
emiji 조회수:1052 118.36.214.171
2014-01-02 13:21:00

삶의 무대에는 아무도 대신 서주지 않는다
우연정 | 깊은샘 | 1990 

우연정
1949년생. 지체장애
골수암 진단 받음. 다리 절단
영화 <사랑을 빌립시다> 데뷔 
일기장을 본 기자의 권유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그대 앞에 다시 서리라> 개봉, 대종상 영화제 특별상 수상 외
한국장애인복지신문사 부이사장, 한국장애인복지체육회 이사 역임
저서 『그대 앞에 다시 서리라』『삶의 무대에는 아무도 대신 서주지 않는다』
『삶의 무대에는 아무도 대신 서주지 않는다』는 영화배우 우연정의 삶을 그린 에세이로, 발레리나를 꿈꾸던 대학생에서 영화배우로 많은 작품에 출연하게 되고 결혼과 함께 골수암으로 인해 한쪽 다리를 잃으면서 결코 포기하지 않은 삶과 딸에 대한 사랑의 노래를 진솔하게 담았다. 남편과의 이혼, 그리고 새로운 만남, 딸들과 지내는 하루하루 등 영화배우에서 사업가로 변신하여 장애인들을 위한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는 저자의 삶을 그려낸다. 

●구성

1. 마지막 영화
2. 다시 펴본 일기장
3. 내 사랑 레나비
4. 앨범속의 이야기들
5. 이별 그리고 만남
6. 나의 벗 장애자들
7. 나의 주변 사람들
8. 봄을 맞으며
 

●책 속에서

진정한 나의 과는 어떤 것일가.
연예인과, 주부과, 지체부자유과, 이혼녀과, 재혼녀과, 사장과.
내가 운운하는 과 자체들이 빛깔과 냄새가 너무 다르다는 데서 어처구니가 없으나 모두 나와 연관이 있는 과들이다.
어느날 신문을 보니 나와 직결된 과인 ‘지체부자유자’들에게 희소식이 실려 있었다. 보사부는 심신장애자 수첩을 발급하여 장애 등급에 따라 혜택을 준다는 기사였다. 나는 오래 살고 보아야 한다며 그동안 구호로만 그쳐 오던 것들이 현실로 이루어지는구나 여기며 신고하기로 작정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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