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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문학의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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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윤광석 『걸을 수 없으면 달리면 되지』
emiji 조회수:779 118.36.214.171
2014-01-02 13:17:00

걸을 수 없으면 달리면 되지 
윤광석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
윤광석    
1956년생. 지체장애
오토바이 사고로 척수장애
광고 콘티 프리랜서
오토바이를 개조해 국내 제1호 세 발 오토바이를 만들어 제1회 호그 랠리에 참가하는 등 아내와 함께 곳곳을 누비며 오토바이 마니아의 삶을 살고 있음
저서 『걸을 수 없으면 달리면 되지』 

『걸을 수 없으면 달리면 되지』는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저자가 장애를 극복하고 다시 일상 속에서 그만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에세이이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진정한 행복에 대한 저자의 생각들이 개성 넘치는 이야기들로 전개된다. 오토바이로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세 발 오토바이로 호그 랠리에 참가하는 등 여전히 오토바이에 대한 애정을 쏟으며 살고 있는 이야기와 함께 광고 콘티 그리는 일을 했던 실력을 살려서 본문에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들을 담았다. 

 
●구성

Part 1. 걸을 수 없으면 달리면 되지
Part 2. 오토바이와 함께 시작된 새로운 인생
Part 3. 할리맨의 기똥찬 행복론
Part 4. 사람이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
Part 5. 잘 놀아야 삶도 행복하다


●책 속에서

시동을 끄고 오토바이에서 내리자 여기저기서 찬사가 쏟아졌다. 속에서 치받고 올라오는 눈물 때문에 나는 일일이 인사를 다 못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다시 달리게 해 주셔서!’ 한때 죽어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이 얼마나 오만이었는지 반성하면서 나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렸다. 결국 삶이란 누구에게나 끝없는 도전으로 점철되겠지만 살아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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