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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윤상은 『손끝으로 세상보기』
emiji 조회수:822 118.36.214.171
2014-01-02 13:15:00

손끝으로 세상보기 
윤상은 | 인디북 | 2004
윤상은
1981년생. 시각장애
미숙아로 태어나 산소호흡 과다 미숙아 망막증으로 실명
나사렛대학교 인간재활학과에 진학
특수직업교사자격증, 직업 재활사,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대졸 장애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쓴 <고학력 장애인의 직업관련 인식과 삶의 질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국내 1급 시각 장애인 여성 최초이자, 시각장애인 남녀 통틀어 최연소 박사 학위 취득
저서 『손끝으로 세상보기』
  
『손끝으로 세상보기』는 1.2킬로그램으로 태어나 산소호흡 과다 미숙아 망막증으로 실명한 저자가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학습법과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낸 에세이집이다.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볼 수 있어 행복하다는 저자의 말처럼 장애가 불행하다기 보다는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봄이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일깨워준다.

 
●구성

1. 추위 이겨내기
2. 어울리며 배우기
3. 마음으로 보는 세상
4. 손끝으로 보는 세상 
5. 더불어 사는 삶


●책 속에서

시각장애우들이 공부를 해 나가기 위해서는 컴퓨터와 아주 친한 친구가 되어야 한다. 시각장애인에게 컴퓨터는 세상을 볼 수 있는 눈과도 같다. 그만큼 많은 지식과 정보를 컴퓨터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꿈같은 일이었다. 이제껏 시중에서 파는 녹음테이프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자료가 많아 책에 대한 갈증과 지적 욕구를 많이 해소시켜 주었다.
대학에 들어가자 자료들도 다양해지고 주 교재뿐 아니라 다른 책들도 많이 찾아봐야만 했다. 그 책들을 일일이 점역할 수도 없었고, 점역을 맡긴다고 해도 한 달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당장 해결해야 할 과제는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인터넷이나 통신에서 자료를 찾아 텍스트 파일로 만들어, 가라사대가 장착된 카드스타(노트북)로 공부하는 방법밖에는 없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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