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회원메뉴 바로가기 네비게이션 바로가기 분문 바로가기

도서관

HOME > e 예술회관 > 도서관

장애인문학의 총집합
게시물 검색
[수필] 이건범 『내 청춘의 감옥』
emiji 조회수:737 118.36.214.171
2014-01-02 13:10:00

내 청춘의 감옥 
이건범 | 상상너머 | 2011
이건범
시각장애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재학중 민주화 운동으로 수감 생활 
졸업 후 교육용 멀티미디어 콘텐츠 회사를 경영하며, 연매출 100억원대의 기업 CEO가 됨
2008년부터 출판업에 종사
2010년 한국출판문화상 수상 외
저서 『내 청춘의 감옥』, 공저 『좌우파사전』『더불어 행복한 민주공화국』

『내 청춘의 감옥』은 민주화 운동과 수감생활, 연매출 100억 원대의 기업 CEO, 파산과 망막색소변성증에 의한 시각장애 1급 판정이라는 굴곡 많은 인생을 살아온 저자가 자신이 겪은 수감생활과 우리 시대 삶의 모습을 유쾌하게 적어내려간 에세이이다.
수감생활이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재치로 읽기 쉽게 담아냈으며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가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행복, 자유, 좌절과 고통, 인간다운 삶, 진정한 가치 등을 고찰해 볼 수 있는 시선을 담았다. 
민주화 운동, 수감, 파산, 시각장애를 이겨낸 힘의 원천은 웃음이라고 이야기하는 저자는 무형의 감옥과도 같은 사회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을 거론한다.
 
 
●구성

1부 세상이 나를 구속할지라도 
2부 닫힌 사회와 그 친구들 
3부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책 속에서

생명의 힘이란 그렇다. 인간 역시 어느 조건에서든 자신의 삶을 비출 한줄기 빛을 발견한다.『죽음의 수용소에서』의 필자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 박사는“왜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견뎌 낼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그가 나치의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견한 무기는 다름 아닌‘유머’였다.‘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속담처럼‘힘들수록 웃음을 찾으라’는 건 고통의 나락에 떨어진 사람들이 섬광처럼 발견하는 삶의 지혜인가 보다. 나 역시 징역의 칙칙함을 깨기 위해 웃음을 찾는 일에 인색하지 않았다.     - 본문 중에서 -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