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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이동남 『해마다 크는 집』
emiji 조회수:557 118.36.214.171
2014-01-02 11:28:00

해마다 크는 집
이동남 | 문학의 숲 | 2009


시집 『해마다 크는 집』은 시 창작법을 정식으로 배운 적은 없지만 누워서 생활하며 열세 살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한 시 작품 115편을 모아 엮었다. 저자의 시와 함께 평소 지인들의 홈페이지에 남긴 글도 함께 수록하였다.  
 

●구성

꿈을 꾸는 아이 / 나무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 느리게 걷기 / 나의 모습 / 아름다운 것 / 나의 보물 / 바다 / 천사 / 해맑은 아이 / 봄 / 꽃의 향기 / 아름다운 꽃 / 스치는 바람 / 누군가 그리우면 / 나비 / 꽃의 이야기 / 개나리 / 하얀 벚꽃 / 향기로운 꽃 / 사랑한다는 말 / 봄날 / 행복을 주는 향기로운 꽃병 / 웃어요 / 기쁨을 주는 피리 / 항상 웃는 나/ 웃음 / 꽃 / 별빛 눈물 / 우리에게 선물을 주는 나무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 씨앗 / 자연의 꽃 / 푸른 하늘 / 아침이면 / 꽃처럼 피어나는 태양 / 눈부신 봄꽃 / 하늘 / 봄의 이야기 / 행운의 나비 / 꽃이 되어도 바람이 되어도 / 일기장 / 들판 / 하늘2 / 사람들의 생활 / 초록색 / 아름다운 숲 / 눈부신 햇살 / 숲 속의 꿈 / 바다2 / 산을 오르자 / 까치의 집 / 산 / 해바라기 / 마음 / 시원한 바람 / 비 오는 날 / 바다3 / 바람 / 무지개 / 허브의 향 / 강 / 별똥별 / 바람을 날리는 바람의 꽃 / 나무 아래서 / 자연 / 가을 / 그때마다 힘이 되는 것 / 모닥불이 타는 밤 / 사랑하기에 / 코스모스 / 달 / 단풍 / 행복을 주는 별들 / 밤 / 가을2 / 촛불 / 풍경 / 바람2 / 하늘 땅 꽃 별 / 가을의 단풍 / 시원한 바람은 / 나와 함께하시는 분 / 좋은 아침 / 나의 사랑 / 가을바람 / 행복 / 사랑의 목소리 / 세상의 빛/ 당신은 행복한 사람 / 겨울 / 첫눈 / 꿈 / 아침의 햇살 / 겨울 고백 / 흰 눈 / 밤하늘 / 반짝이는 별 / 하얀 눈 / 별 / 하늘에서 내린 눈 / 눈 오는 밤 / 연 / 하늘3 / 마음에 있는 / 꽃밭 / 구름 / 나의 마음속에 언제나 / 넓은 하늘 / 사랑합니다 / 아버지 / 동산에는 / 하늘의 꽃 / 봄맞이 / 새봄 / 나의 꿈하늘을 보며 자라는 아이


●책 속에서

            이동남

쟁반 같은 둥근달이
반짝이고 있는 별이
반딧불이의 무리가
어두운 밤을 비추고 있다

살짝, 
잠이 들면

별들이 나의 친구가 되어
반딧불이가 나의 손을 잡고
둥근달 속에서 춤을 추고 있다

나의 친구 별들을 세며
꿈속에서 오래 있고 싶다
반딧불이와 춤을 추며
꿈속에서 오래 있고 싶다

꿈 바깥의 친구들
여기로 초대하고 싶다

둥근달 속에서
오래오래 함께 살고 싶다

이동남    
지체장애
근이영양증 환우들이 함께 살아가는 보금자리인 잔디네집 거주 
저서 『해마다 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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