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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이동우 『5%의 기적』
emiji 조회수:688 118.36.214.171
2014-01-02 11:27:00

5%의 기적 
이동우 | 생각의나무 | 2010

이동우
1970년생. 시각장애  
망막색소변성증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졸업 
SBS 공채 개그맨 2기
대학 동문들과 함께 최초의 개그 그룹 ‘틴틴파이브’ 결성
2010년 MBC 휴먼 다큐멘터리 <사랑> 외
저서 『5%의 기적』
1990년대 인기를 누리던 최초 개그 그룹 틴틴파이브의 멤버 이동우. 그의 이야기가 에세이집으로 출간되었다.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희귀 질환에 의해 실명을 하였지만 그가 여전히 앞을 볼 수 있는 힘은 늘 곁에 있어주는 아내와 사랑스런 딸에게 있음을 깨닫게 된 과정, 그리고 그 시련을 통해 알게 된 진정한 사랑과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구성

PART 1. 참, 바보 같은 사랑 
인생 2막의 출구에서 ‘빛’을 잃다 
자판기 커피로 키운 운명 같은 사랑 
바보 부부의 생존 후일담 
나랑 이혼해줄래? 
내 사랑은 언제나 부족하다 
이렇게나 달라서 다행이다 
기적 같은 사랑이 찾아오다 
불편한 아빠 VS 위험한 아빠 VS 좋은 아빠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걸음마 
나의 사랑, 나의 애니 

PART 2. 이제 희망을 말할 때 
벽장 속에서 나오다 
사랑, 그 뜻밖의 선물 
죽고 싶은 꼭 그만큼 살고 싶다 
시각장애인으로 사는 법 
끝까지 얼마나 용기 있게 버틸 것이냐 
귀로 듣는 참인생 

PART 3. 당신들이 힘이 됩니다 
사랑스럽고 해괴망측한 틴틴파이브 
내 기쁜 젊은 날의 정재환 
지금 만나러 갑니다 
내 안의 작은 영웅들 
기적을 낳는 사람들 
오늘이 축복입니다 
휴먼 다큐멘터리 <사랑> 
나는 눈만 아프다 
만약에 내가 
내게 남은 5퍼센트의 희망
●책 속에서

‘이렇게 시작하는 건데 왜 두려워했을까? 시력을 잃기 전에는 무슨 생각으로 살았던 걸까? 잠잘 때나 꿀 수 있는 게 꿈이라던데 정말 눈을 감아야 꿈이 보이는 걸까?’
그동안 현실을 지킨답시고 꿈을 외면하던 나는 참 어리석었다. 그냥 하면 되는 것을 돈을 못 벌면 어쩌나, 흥행에 망하면 괜한 객기처럼 비춰질 텐데 관두자, 라는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있었다니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순간을 돈과 명예 때문에 저버리려고 했던 과거가 부끄러웠다. 
‘이건 돈 따위와는 상관없이 만들거야. 지금 안 되면 시간을 가지면 돼. 급하게 생각할 것 없어. 내가 뮤지컬을 올리고 싶은 건 나의 꿈으 되찾기 위해서니까.’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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