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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이상문 『인도에 관한 열일곱 가지 루머』
emiji 조회수:765 118.36.214.171
2014-01-02 11:21:00

인도에 관한 열일곱 가지 루머 
이상문 | 사람들 | 2011
이상문  
1961년생. 지체장애
동국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오지전문여행가 
목발을 짚고 오지 50개국 이상을 여행
울산제일일보 취재기자 1부장 외
저서 『인도에 관한 열일곱 가지 루머 (목발로 넘은 데칸고원)』『최후로 생각할 것을 생각하는 문학』

『인도에 관한 열일곱 가지 루머』는 오지여행가 이상문의 여행 산문집이다. 인도 여행 속에 저자가 직접 보고 느낀 그들의 모습과 인도인들의 삶을 담았다. 
고정관념처럼 알고 있는 인도에 대한 것을 스스로 경험한 여행 루트를 통해 이해하고 카스트, 암소, 짜이, 빈곤, 거지 등 인도 하면 떠오르는 열 일곱 가지 키워드를 통해 왜곡된 지식을 바로잡아준다.
대도시에 대한 저자의 새로운 시각과, 리시케쉬, 반바사, 자이살메르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오지에 대한 문화적 접근이 함께 이루어진다. 
여행의 기억을 주된 소재로 삼고 있지만, 인도의 진짜 얼굴을 보여주고자 한 만큼, 그곳의 삶의 풍경에 대해 왜곡이나 과장 없는 정보를 전해준다.
●구성

1. 게이트 오브 인디아 2. 친디아 신드롬의 뭄바이 3. 데칸고원, 그 검고 뜨거운 땅 4. 그 사내는 누구였을까 5. 무굴제국 흥망사 6. 거지 여인을 사랑했네 7. 우리들 관능 밖에서 서성이는 그믐달 8. 나도밤나무에 관한 명상 9. 코끼리와 벤츠 10. 국경의 밤 11. 사死 보다는 생生, 성聖 보다는 속俗 12. 시티 오브 조이 City of Joy 13. 별을 보여드립니다 14. 곤촉 텐진, 텐진 익니엔 15. 타타버스 승차기 16. 암소, 카스트, 똥 그리고 탈리 17. 짜이 그리고 까끄리
에필로그 - 그대들 다시는 인도에 가지 못하리


●책 속에서

짧은 일정의 인도여행을 할 때 반드시 경유하는 곳인 자이푸르가 라지푸트의 본거지인 라자스탄의 주도다. 자이푸르는 도시의 외벽이 거의 대부분 담홍색으로 칠해져 있어 ‘핑크시티’라고 부른다. 영국 식민지 시절이었던 1876년 웨일즈 왕자가 자이푸르를 방문한다는 기별이 오자 왕은 도시 전체를 환대와 존경의 뜻을 담은 핑크빛으로 칠하기를 명령했다. 그리고 훗날 인도 정부가 자이푸르의 이미지를 핑크로 정착시키기 위해 벗겨진 색을 다시 칠하도록 강제함으로써 이제는 핑크시티로 부르는 것이 보편화 됐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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