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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이상봉 『안녕, 하세요!』
emiji 조회수:771 118.36.214.171
2014-01-02 11:20:00

안녕, 하세요!
이상봉 | 공간루 | 2011 
이상봉
1954년생. 지체장애
세 살 때 사고로 허리를 다쳐 척추장애
시각장애인 특수학교 교사
저서 『안녕, 하세요!』

『안녕, 하세요!』는 세 살 때 사고로 허리를 다쳐 장애인이 된 저자가 시각장애 특수학교 교사로 25년간 재직하며 그들과 함께 웃고 눈물 흘린 일상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 책은 다큐영화 <안녕, 하세요!>로 제작되어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출품되었다.
평범한 꿈을 가진 그들의 이야기가 담긴 글과 함께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통해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우리 모두의 꿈이 담겨있음을 전해준다. 

 
●구성

새벽을 닮은 아이들 
선생님, 걱정이 있어요 / 일하는 아람이가 참 예쁘다 / 다솔아 미안하다 / 가족 사진가 임희원 / 만사태평 조한솔 / 언제까지 먹을 건데? / 아름다운 꿈을 꾸다 간 아이, 종경이 / 이것으로 또 글이 써 지겠네요 / 대통령이 되거라 진영아 / 미래의 사진작가 태경이 / 아침에 수연이와 마시는 커피는 맛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수연이에요 / 진이의 영어대회 / 자유인 승원이 / 이별은 아프다 / 마지막 수업 / 시각장애인 사진동아리 ‘잠상’을 만들다 / 전시장의 어린왕자들 / 지후야 나도 너에게 사랑받고 싶어 / 어디를 가도 우린 함께 해 - 국토순례이야기 / 우린, 구름 위를 걷고 있었다 / 시각장애인 사진동아리 ‘잠상’ 사진전 

나의 이야기 
소록도 연가 / 방학 / 기타 둘러 멘 보헤미안 / 아이들이 모두 나만 바라고보 있다 /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순간순간 절실 했는가 / 꾸역꾸역 목이 메고 눈물이 나더라 / 나는 거기에 뭐가 있는지 알고 싶다 / 공간루 소속 작가전 ‘TRACE’ / 고향은 그리움입니다 

인연 
이상봉과 이상봉, 그 아름다운 끈 / 남진주 선생과의 만남 더 넓은 세상으로 / 훌륭한 사람과 소중한 사람 / 당신은 작은 거인입니다 / 잠사-나, 드러내기- 


●책 속에서

하도 손으로 만져서 작품들이 모두 삐뚤 빼뚤 이었지만 그것이 우리 아이들의 특징이라서 즐겁기만 하다.

사진틀 아래 붙여 놓은 점자들은 그래도 떨어지지 않았다.
사막의 어린 왕자처럼

아이들은 오늘 스카프를 휘날리며 누런 밀밭 가운데 서 있을 것이다.
그런 꿈을 꿀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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