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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문학의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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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이일세 『휠체어로 누빈 하버드 630일』
emiji 조회수:975 118.36.214.171
2013-12-27 15:10:00

휠체어로 누빈 하버드 630일 
이일세 | 조선일보사 | 1998
이일세
1961년생. 지체장애
1984년 스키장에서 사고로 경추 골절에 의한 전신마비
메사추세츠 대학교 경영학, 회계학 전공
하버드 케네디 스쿨 행정학 석사 취득
장애인 모임 ‘한울’ 결성
저서 『휠체어로 누빈 하버드 630일』

『휠체어로 누빈 하버드 630일』은 스키장에서의 사고로 전신마비 장애인이 된 저자가 아내의 헌신적인 내조와 포기하지 않는 의지 속에 미국 하버드 케네디 스쿨을 졸업하기까지의 감동 스토리를 담은 에세이집이다.

 
●구성

보스턴에 첫발을 내딛고
하버드 케네디 스쿨 630일
휠체어에서 본 미국과 한국
미국의 두 얼굴
나는 누구를 위해 사는가?


●책 속에서

이제는 내가 베풀어야 하는 시간이 오리라는 것을 믿는다. 우리 나라의 불상한 장애인, 고통 받고 억압받고 사는 사람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살이라면 좋겠다. 굳이 장애인에 국한하고 싶지도 않다. 이 세상 어느 누구에게든 작은 도움이나마 줄 수 있는 삶이면 좋겠다. 내가 받은 기나긴 아픔과 고통의 시간 속에서 나보다 못한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게 되었고, 가난이나 억압으로 인한 아픔은 당해 보지 못했지만 그 아픔도 나의 아픔과 큰 차이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절반으로 준다고 했다. 남의 기쁨을 나의 것처럼 기뻐하고 아픔은 나의 아픔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넓은 가슴을 지닌 사람이 되고 싶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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