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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이홍열 『세상이 내 뜻대로 안 될 때 기억해야 할 것들』
emiji 조회수:1516 118.36.214.171
2013-12-27 14:22:00

세상이 내 뜻대로 안 될 때 기억해야 할 것들 
이홍열 | 21세기북스 | 2010
이홍열
지체장애
두 살 때 골수염으로 왼쪽 팔을 깎아내면서 오른쪽에 비해 왼쪽 팔이 15센티미터 가량 짧음
1984년 동아 마라톤 대회 한국신기록
마라톤 국가 대표 선수로 LA 올림픽 출전
현역 선수 체육학 박사 1호
스포츠TV 마라톤 해설위원과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러닝 CEO 지도자 과정 담당 교수 외 
저서 『동네 조깅에서 진짜 마라톤까지』『마라톤 완전정복』『걷기 박사 이홍열의 건강 워킹』『세상이 내 뜻대로 안 될 때 기억해야 할 것들』

마라토너 이홍열이 전하는 희망 에세이 『세상이 내 뜻대로 안 될 때 기억해야 할 것들』. 왼쪽 팔의 장애를 감춘 채 남들보다 몇 배의 노력을 해온 마라토너. 국내 마라톤 신기록을 세우며 국내 최초 걷기 달리기 박사가 된 그가 자신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세상이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들어 하는 이들이 기억해야 할 4가지 위로 메시지를 전한다. 그것을 통해 자신의 단점을 극복해 나가는 것 뿐 아니라 약점이나 장애를 오히려 새로운 발돋움의 발판으로 삼으라 말한다.


●구성

세상이 내 뜻대로 안 될 때 기억해야 할 첫 번째
곰처럼 미련해져라 : 포기를 모르는 미련함의 저력
이 미련한 사람, 장하다. 정말 장해 
포기하지 않는 용기 
왼팔은 불편해도 나는 슈퍼맨
곰처럼 미련하고 우직하게, 한 발 또 한 발 
편견 50대로도 꺾지 못한 나의 꿈 
인생에 공짜 선물은 없다 
 
세상이 내 뜻대로 안 될 때 기억해야 할 두 번째
착각 속에 살라 : 나를 발전시키는 긍정적 착각
착각을 해야 발전도 있다 
나는 세상 누구보다 나를 믿는다
자신감 하나로 견딘 배고팠던 그 시절 
세상을 온통 내 편으로 만드는 비결
 
세상이 내 뜻대로 안 될 때 기억해야 할 세 번째
열등감을 가져라 : 열등감은 나를 달리게 하는 터보 엔진
팔 병신이라 놀려줘서 고맙다 
열등감을 엔진 삼아 달려라 
열등감을 극복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 
 
세상이 내 뜻대로 안 될 때 기억해야 할 네 번째
한 우물만 파지 마라 : 신이 내게 주신 다양한 재능 찾기
꿈을 잃고 또 다른 꿈을 꾸다 
또다시 열리는 문, 달리기 박사 1호 
이제는 재능을 나누는 시대
함께 달려 행복한 세상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사람은 달린다 


●책 속에서

내가 마라톤 교실을 포기하지 않고 붙들고 있는 건 그 안에서 희망을 보기 때문이다. 100kg에 육박하던 몸무게를 달리면서 30kg나 감량해 새 인생을 찾은 사람도 있고, 위암이 자꾸 재발해 몇 번이고 죽을 고비를 넘기다가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한 사람도 있다. 함께 달리다 연인으로 발전하고 가족을 꾸리게 된 커플도 있고, 1km도 뛰지 못할 만한 약골이었다가 뉴욕마라톤 완주에 성공한 사람도 있다. 달리는 행위 그 자체에 어떤 힘이 있기에 이런 기적과 희망이 생겨날 수 있는 걸까. 우리 몸이 달리면 마음에도 천천히 시동이 걸리고 더운 피가 돌고 열정이 피어나고, 그 힘으로 희망이라는 결실도 맺어지는 건가 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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