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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임성열 『삶이란 대사 없는 미래의 청사진이라』
emiji 조회수:1361 118.36.214.171
2013-12-27 14:19:00

삶이란 대사 없는 미래의 청사진이라
임성열 | 영하 | 1996


『삶이란 대사 없는 미래의 청사진이라』는 사랑의 정의를 자연의 섭리에 비유한 시집으로 사랑만이 충만한 기쁨과 행복의 영위를 가능하게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구성

자연 / 이치 / 계절 / 이상 / 어머니 사랑 / 취 / 그리움 / 한민족의 뿌리는 농부 / 사랑은 내 친구 / 아스라이 먼 가슴 / 님 / 현 / 허무 / 흐름 / 세월 / 죄와늪 / 추억의 무영탑 / 지하철 속에서 / 미련 / 인 / 달무리 / 고독 / 유 / 내일 / 극복 / 환경의 동요 / 희안 / 흰색의 꿈 / 느끼고 싶어라 / 나의 길 / 생명의 소리 / 아가페 사랑 / 인내 / 오직현 / 어제같은 교차 / 오늘같은 내일 / 계절의 연가 / 옛날 / 사계의 꿈 / 진리의 소리 / 무형무현 / 칠전팔달 / 근본 / 여운 / 내세는 꿈 본향은 희망 / 세계는 형제 / 사랑 / 꿈 / 산이 다가온다 / 산이 무너진다 / 숭배 / 삶의 이정표 / 사인토몽 / 극복 / 마음을 삭이면서 / 삶 / 현실 / 이치 / 처음과 끝 / 신음 / 가을 / 생 / 사계 / 걸어야 하는 실상 / 그곳의 애환 / 방황 / 약속 / 역정 / 흐름 / 서시 / 동행 / 독몽 / 길목 / 고 / 염원 / 속절 / 몽망 / 초연 / 의혹 / 기대 / 현실의 노래 / 영혼의 날개 / 바램 / 과정 / 화장지 / 고통과 멍애 / 그속에서 피어난 사랑꽃 / 난 이런 여자가 좋더라 / 
잃어버린 영혼 / 삶이란 / 말없는 노여움 / 순리의 사랑 / 공의로운 사랑 / 미련 / 나와 나의 약속 / 자신 / 용서


●책 속에서

꿈  
                        임성열


나는 어디서 왔으며 무엇을 하려고 여기에 앉아 있는고
또 무엇을 해야 하는가 막연한 안개 걷힘과 같구나! 또한
아이들을 보니까 옛날로 되돌아 가고 싶구나
얄미운 세월같으니 내 마음 속의 검은 그림자
수렁만 남겨놓고 사연같이 흘러간 세월
어릴적 시절에 나도 자유로이 노닐던 때가 있었는데
세월에 얽매여 지금은 꿈속의 자유 희망이라
이정표 잃고 낙오자가 되었구나
그러나 무심한 저 세월이 나를 방관하여도
난 나를 위하여 잃어버린 이정표를 찾아
희망을 안고 세월 걸으리라

 

임성열
1961년생. 뇌병변장애
저서 『삶이란 대사 없는 미래의 청사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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