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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정덕환 『절망이 나를 흔들어도』
emiji 조회수:1495 118.36.214.171
2013-12-27 13:57:00

절망이 나를 흔들어도 
정덕환 | 아가페 | 1987
정덕환
1946년생. 지체장애
1972년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 
국가 대표 유도 선수, 국내·외 경기에서 수차례 우승
1984년 장애인직립재활원 에덴복지원 설립 외
저서 『절망이 나를 흔들어도』

『절망이 나를 흔들어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도선수로서 각종 상을 휩쓸었던 저자가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가 되어 기나긴 투병생활을 하고 다시 일어서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에세이이다. 에덴복지원을 설립하며 원장으로서 원생들과 함께하는 일상도 담았다.

 
●구성

1. 빛나는 꿈의 계절
2. 아아, 꿈은 사라지고
3. 낭패와 실망당한 뒤에
4. 절망을 넘어서
5. 마침내 찾았네
6. 주님뜻대로 하소서
7.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8. 에덴 복지원의 모든 것
9. 에덴 복지원 원생들의 사연
10. 장애자는 울고 있다
11. 에덴 복지원을 찾아서
12. 장애자는 버림받고 있다
13. 외국의 장애자 복지실태
14. 장애자 권리선언
15. 장애자 심벌마크
16. 서울 장애자 올림픽에 부쳐


●책 속에서

어린시절 유별나게 힘이 좋았던 나는 엄동설한에도 속옷은 물론 양말도 신어 본 일이 없다. 동네 앞 보문천에서 맨발로 썰매를 타는 희한한 아이가 바로 나 정덕환이었다.
1950년대의 일이니 벌써 30여 년 전의 이야기들이다. 그 당시 버스 6대, 합승 4대, 택시 3대를 갖고 있었던 정릉여객 대표로 있던 아버지의 막내아들에 대한 사랑은 지극했다. 때문에 아버지의 비호(?)를 받으며 부잣집의 막내아들답게 탑골승방 (우리동네는 탑골승방이 자리잡고 있는 오래된 동네였다) 과 보문시장 골목에서 정덕환을 모르면 이 동네 사람이 아니라고 할 만큼 이름이 나 있는 악동(?)으로 어린 시절을 보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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