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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문학의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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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최낙성 『떨리는 손으로 붓을 잡으니』
emiji 조회수:1156 118.36.214.171
2013-12-27 13:06:00

떨리는 손으로 붓을 잡으니 
최낙성 | 새벽 | 2001
최낙성    
지체장애
동아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동아대학교 대학원 법학석사 학위 취득
1996년 <문학공간> 신인상
1997년 <문학공간> 본상
(주)덕기물산 회장 역임 외
저서 『은행나무 이야기』『떨리는 손으로 붓을 잡으니』『내일 맞아죽더라도 오늘 나는 할 말은 해야겠다』『아침에 까치소리 들으면』『아름다운 전과자』 외

『떨리는 손으로 붓을 잡으니』는 저자의 열한 번째 수필집으로 불편한 오른손과 오른 다리로 인해 겪어야했던 일들을 글로 옮긴 총 85편에 달하는 수필을 모았다.

 
●구성

까치밥 /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 / 원(願) 세우기 / 오누이 탑을 보고 와서 / 어느 방화범의 독백 / 사람 냄새 / 어느 선거범의 독백 / 장애인 문학과 넋두리 / 오뉴월 개팔자 / 노인 권리장전 / 세상에 이럴수가 / 월드컵은 축구경기의 일종일 뿐이다 / 책가방 크다고 공부 잘 하나 / 부페와 부패 / 나는 행복한 무궤도 기관차 / 흙을 밟으며 살고 싶다 / 원숭이보다 못한 인간상 / 외쳐보고픈 승미(勝米) 정신 / 떨리는 손으로 붓을 잡으니(1) / 어느 짧은 악수 외 65편
 

●책 속에서

나는 사업에서나 인생에서 많은 시련을 맛본 사람이다. 그러나 이제 그런 따위의 실패담이나 후회 같은 것에 매달려 자신을 초라하게 만들 수는 없다. 떨치고 일어서야 한다. 조금만 덜 움직이면 거동이 불편해지는 줄 알면서도 낑낑거리며 뒹굴면서 고민하는 나약한 존재로 살아서는 안 된다.
다시 일어서서 훨훨 날아야 한다. 나를 바라보는 수많은 장애인 동지들을 위해서도 꼭 이뤄야만 할 일이 내게 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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