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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문학의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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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최수동 『내 가진 것 비록 적어도』
emiji 조회수:1144 118.36.214.171
2013-12-27 13:04:00

내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최수동 | 백합 | 1991
최수동
지체장애
기독교방송 <찬양의 꽃다발>과 극동방송 <희망의 구름다리> 프로그램 리포터로 활동
저서 『내 가진 것 비록 적어도』 

『내 가진 것 비록 적어도』는 저자가 기독교방송과 극동방송 프로그램에서 리포터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보고 들은 것을 글로 정리하여 엮어낸 에세이이다. 생생한 현장감을 살렸으며 저자의 다양한 시각이 돋보인다. 

 
●구성

절망이 나를 흔들어도 - 정덕환
일어나는 그 순간이 올 때까지 - 이윤자
열려라! - 정인서
당뇨 교실에 오신 하나님 - 한영선
진주보다 귀한 보석 - 사랑의 집
부인을 다시만난 벅찬 이 감격을 - 김학민
여섯 번만에 숨쉴 수 있는 자리를 잡아 - 김경식
선한 목자의 집 - 서천석
눈을 감고 건축 현장에서 - 심재익
두 팔로 온 몸을 들고 살지만 - 엄영달
이혼서에 도장을 찍어야 하나요? - 김점임
단 한번만이라도 일어나고 싶어 - 김남은
절대 안정이라고 붙여진 글 - 김운청
함께 부르는 노래 - 이원일
옥상에서 추락한 나의 인생 - 김남식
절망의 언덕위에서 - 최효송
무관심 속에 파묻혀 사는 사람들의 소리 - 한국 장애인선교단체 연합회
잘팔린다는 얘기 듣기는 하늘에 별따기 - 이우기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 소망직업학교
Partner 기다리기 - 이우기 
외 46편


●책 속에서

불합격 차임벨소리를 채 듣지 못하다가 나중에 알게 된 장애인도 그러하지만, S자와 굴곡코스, 시험도중에 선을 이탈해서 부자소리가 들리면 낙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동료나 친척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험을 치루는 장애인들은 모두 다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
휠체어에서 차에 옮겨타면서 목발을 짚고 흔들거리는 다리를 접어서 꾸겨넣고도 이들의 가슴 속에는 지금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쳐왔다.
몇 대씩이나 타지 못해 추위 속에서 떨던 도로 위에서의 지난 일들을 생각하면 장애인에게도 차를 운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감사하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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